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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enlow
holymarsh2005-12-12
예전에 주신레코드에 찾아갔다가 데모(로 추정되는 음원)를 우연히 듣고 반해서
2001년 겨울 음반이 발매 되었을 때 사 들은 음반으로, 분명 데모는 멜로디를 강
조한 전형적인 스웨덴 사운드였던 것 같은데 막상 정규앨범에는 전혀 다른 음악이
담겨 있어 좀 당황했었다.
방금 언급한 바와 같이 인플레임스 식의 사운드는 절대 아니며, 정통 헤비메틀,
스래쉬, 그리고 블랙메틀이 섞여 있는 음악을 들려 주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carcass의 heartwork앨범과 비슷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 누구누구의 아류라고
찍히기에 쉬운 장르의 음악을 하는 국내 밴드의 고민이 담겨 있는 선택 같기도
하지만, 발매시기를 생각해 보면 차라리 당시 만개한 멜로딕데쓰의 모든 것을
받아들여 화려하기 그지 없는 음악을 만들어 보았으면 차라리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여하튼 음악적 내용물은 기념적 가치를 떠나 그 자체로도 상당히 훌륭한 편이며,
녹음도 잘 된 좋은 음반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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