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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청량리 블루스의 완벽한 리메이크2008-08-11
명혜원은 1980년대에 가장 독특한 아티스트 중 하나였다. 당시에 유행하던 포크, 대학가요제 스타일의 롹에서 벗어난 자기만의 미학을 추구한 아티스트였다. 시대를 앞서갔다고나 할까. 명혜원의 최고의 걸적인 청량리 블루스가 실렸다는 이유만으로 이 음반을 구입했다. 그리고 성공적인 리메이크였다. 원곡을 능가하는 점도 있었다.나머지 곡들도 훌륭하다. 다만 바램이 있다면 영어노래는 안 실었으면 하는 것이다. Fine and Mellow 는 누가 뭐래도 빌리 헐러데이 그리고 카르멘 맥라의 곡이다. 웅산이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그 들 이상의 감동을 주기는 어렵다. I''d rather go blind는 로드 스튜어트와 에타 제임스의 곡이다. 웅산이 아니라 제 아무리 실력있고 유명한 미국이나 영국 가수가 불러도 감동을 주기 어렵다. 강허달림의 경우 같이 우리 가사로 된, 우리 노래가 이런 외국곡들 리메이크 대신 있었다면 이 음반의 완성도는 더욱 더 올라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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