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가들에게 표적이 되고 뮤직리서치가 추천하는 명반...1973년 LP 복원 (LP Miniature)
좋은 음악은 음악적 완성도 보다 예술성이 앞선다고 생각한다. 예술성은 곧 인간의 감각에서 나오는 것이며 예술성이 있는 음악은 듣는이의 감정을 자극해 여운을 남기는데 그것이 곧 감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깊이 있는 음악은 여운이 오래도록 지속되며, 곧 감동이 깊어진다. 이 음반의 전편에 수놓은 음악적 예술성은 사람의 풍부한 감성만이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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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eli
황토로 구운 단지같은 가사들의 집합체2008-07-09
어느중고음반 싸이트에서 이엘피음반이 오십만원이란 가격에 올라와있는걸 보았다 그런 고가에 음반을 13400원에 만날수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아닐수없다 요즘 마니복각되어지고있는 70년대 음반들 출시에 나는 한없이 감사에뜻을전한다 또한 시간이 더 지나기전에 이러한 복각작업들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생각이다 예전에 어떤음반은 앨범을 구할수없어 우리나라음반을 일본에서 빌려와 복각을 한적도 있었다 음반수집을 취미로 가진 사람뿐만아니라 우리의 대중음악도 한시대의 역사이므로 체계적으로 관리 보존 해야한다는것이 먼저 중요하다는 말을하고싶다 사설이길었다 먼저 음반을 들고 가사를 한번 쭈욱읽어보았다 70년대 우리나라 포크음악에 가사들은 참 특이하다 즉 요즘 흔히 쓰는 단어가 아닌 구어체 단어들이 자주보인다 정겹다 토속적이면서도 황토단지같은 항아리같은 정과 하루하루 현실에 대한 애뜻함이 많이 담겨있다 가사를 위한 가사가 아닌 우리주변에 이야기들이 큰 포장없이 가사로 엮여저 있다 그레서 때론 어거지적인 모습도 보이지만 특히 이음반에 많은부분을 차지하는 양병집에 음악들이 양병집의 냉소적인 가사전달이아닌 애뜻한 이연실스타일의 노래로 바뀌어있다 끝으로 이연실의 가사인 기다리는 아이의 가사를 권하면서 서두없는 글을 줄인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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