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3집 Old [CD]

껌엑스 (Gu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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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1,000원 1% 적립
  • 배급사 : Sony Music
  • 레이블 : Sony Music
  • 장르 : 음반 > 가요 > 락/인디
  • 발매일 : 2008-07-17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Silence The Enemy's Guns
2. The Road Untaken
3. All Ends
4. Flower N'Shit
5. 불필요한 이야기
6. My Bassist Likes This Song
7. 길
8. Someday
9. Hollow
10. Millon Miles
11. My Song's Not Ended
12. 하루살이
세계적 무대 후지락 페스티벌 초청 공연에 빛나는 국내 음악계를 이끌 2008 록계의 최고 기대 아이콘. 야심 차게 준비한 3년만의 정규 3rd 앨범 [OLD] 발매.


한국의 그린데이 검엑스 신보 전격 출시


2002년 데뷔 이후 일본 활동에 주력하며 일본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실력파 밴드 검엑스(GUMX)가 3집 앨범을 들고 3년 만에 컴백,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에 발표한 신보 [OLD]는 국내 발매에 앞서 이미 일본 최고의 메이저 음반사인 토이스 팩토리(Toy’s Factory)의 러브 콜을 받아 지난 1월 일본에서 먼저 발매되었다. 발매와 함께 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히트 행진을 기록 중에 있다. 성공적인 일본 컴백에 이어 곧바로 국내 무대를 준비 중인 검엑스는 이번에 발매될 앨범으로 국내 활동 진출의 교두보로서 검엑스 밴드의 사활을 걸고 조심스럽게 진행 중이다. 일본 활동에 대한 소문으로 국내 팬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미 앨범 활동이 본격적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펜타포트와 ETP 라인업으로 러브콜을 받으며 현재 3집 활동에 주력할 채비를 하고 있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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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risut
"나의 가장 소중한 존재가 아름답던 그 모습으로 돌아왔다" 2009-02-26
사람들에겐 모두 하나씩 소중한 존재가 있기에 마련이다. 지극히 사랑하기에 단순히 좋아하는 것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신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로까지 인식하는 그 무엇이 말이다.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하나씩 그런 소중한 존재가 음악인들 중에도 있게 마련이다. 내게도 그런 존재가 있다. 킬스위치 인게이지? 램 오브 갓? 올 댓 리메인즈? 카멜롯? 드림 시어터? 모두가 하나 같이 소중한 밴드들이기야 하다만, 나에게 이들만큼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밴드는 없다. 그렇다. 이 밴드는 그 어떤 밴드보다도 나에게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이름은 바로 껌엑스.


껌엑스를 처음 접하게 된 때는 2004년, 고딩 2학년 때였다. 다른 모든 이들의 소중한 존재들이 흔히 그러하듯, 감수성 밀도가 최고조이고 치열하고 파릇파릇할 고등학생의 시기에 그들은 찾아왔다. 나의 친애하는 라피가 먼저 손에 넣었던 그 Green Freakzilla. 이 앨범에 수록된 달콤 짭자름한 펑크 질주가들은 한곡 한곡이 나에게 쐐기처럼 박혀왔고, 그 틈바구니 사이로 녹아내린 불타는 감정들은 나를 단번에 껌엑스의 신봉자로 만들고야 말았다.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멈추지 않고 숨가쁘게 달리면서도 그 완급조절이 눈부시며, 질주하는 펑크의 야성과 멜랑콜릭한 청춘가사(전곡이 한글가사인 한국반을 먼저 접했다.)는 눈물이 엉겨 만들어진 보석과도 같았다. 그 이후로 개인적인 인생사가 한해 한해 더해질수록 그들의 음악은 나에게 더 큰 의미를 가져만 갔다. 진정 나를 대변해주는 것 같은 음악을 만났다는 바로 그 벅찬 감정 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껌엑스는 나를 사로잡자마자 떠나가 버렸다. 나라의 부르심 때문이었다.


기나긴 군 복무를 끝마치고 다시 음악 세계로 돌아온 껌엑스. 07년의 컴백 공연 이후, 그 때의 신곡들을 맘속에 그리며 줄창 대기모드였던 나. 결국 다음 해에 나오고야 말았다. 개인적으로 2집의 한글가사들을 참으로 좋아했기에, 3집 한국반이 몇곡이나마 개사 버전으로 출시된다는 건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었다. 전작의 ''Green Freakzilla''를 강하게 연상시키는 도입부를 가진 ''All Ends'', 내공이 깊어진 이용원의 보컬이 눈부신 ''불필요한 이야기''(Needless Story)와 ''길''(Still Walking), 끓는 목소리가 애절한 발라드 소곡 ''하루살이''(Day Fly) 등의, 이른바 수늬권 곡들이 한글가사라 더 감격. 이외에도 사람 죽이는 후렴구의 ''Hollow'', 막강 스피드로 사람을 완전히 압도하는 ''My Song''s Not Ended''도 강력추천 마땅한 껌엑스의 예술적인 작품. 이처럼 이들의 절륜한 솜씨는 이번 앨범에서도 여전해, 그 동안의 길었던 공백기의 아쉬움을 해갈해준다. 원숙미와 노련함, 그와 함께 여전한 열기가 무척이나 반가운, 그런 앨범이다.


9/10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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