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Love Dance [CD]

Karel Boehlee Trio

평점 : 
5/5
당신의 평점은?
1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초대 유러피안 재즈트리오의 피아니스트로 따사로운 감성과 터치로 친숙한 팝, 재즈 스탠더드와 클래식 선율을 담은 카렐 보에리 트리오의 최신작!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주제가 ‘Calling You’, 스티비 원더의 ‘Rocket Love’, 폴 사이먼의 ‘Old Friends’, 도날드 페이건의 ‘The Goodbye Look’ 등 팝의 명곡들과 매혹적인 보사노바 리듬이 돋보이는 이반 린스의 ‘Love Dance’, 멕코이 타이너의 ‘Search For Peace’ 등 11곡의 고혹적인 선율 수록이 수록되어 있으며 자신이 작곡한 아름다운 곡들의 연주도 매혹적이다.


카렐 보에리의 대망의 신작 『Love Dance』가 발매되었다. 2003년 발표한 『Romeo and Juliet』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한 보에리는 훌륭한 작품을 계속 발표하고 있는데, 본 작은 벌써 통산 7번째에 해당한다. 그의 트리오는 현재까지 6년간 부동의 멤버로 이상적인 팀을 이루고 있으며 보에리도 음악가로서 점점 더 성숙해 지고 있고, 본 작도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는 충실한 앨범이다.


카렐 보에리는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유럽의 인기 피아니스트로 1960년 4월23일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유소년기부터 루이 암스트롱, 엘라 피츠제랄드를 들으면서 재즈에 심취했다. 음악원에 진학하며 음악가로서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네덜란드에는 뛰어난 재즈맨이 많고, 카렐 보에리(P), 루이스 반다이크(P), 마크 반 룬(유러피안재즈트리오의 2대 피아니스트), 피터 피츠(P) 등의 이름이 금방 떠오른다.


이쯤해서 이야기를 카렐 보에리로 돌려보자. 보에리는 재즈를 독학으로 배우고, 음악원 재학 중에 트리오를 결성한다. 졸업 후에 첫 리더작 『Misty』(원제는 『Switch』)를 1984년에 녹음했다. 이 앨범은 보에리의 음악세계의 원점으로 부를 만한 작품으로 완성도가 상당히 높고, 『고엽』, 『Misty』, 『Summertime』 등을 고해상도로 멋지게 연주하고 있다. 보에리 자신의 작품이지만, 그 후 유러피언재즈트리오(이하 EJT)의 이름으로 재발매 되기도 해서 팬들을 혼란스럽게 하기도 했다. 1988년 10월 EJT는 공식데뷔작 『노르웨이의 숲』을 녹음하고, 높은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당시, 보에리는 일본에서는 전혀 무명이었기 때문에, 그를 발탁한 것은 칭찬받아야 할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에 이르기 까지 EJT의 오랜 인기를 누가 예측 할 수 있었을까? 보에리가 참가한 EJT는 이어서 『스웨덴의 성』(1989년), 『미녀와 야수』(1992년)를 녹음했다. EJT는 1989년 12월에 처음 일본을 방문하고, 1991년 4월에는 하라주쿠에 있던 『키스톤 코너 도쿄』에서 마침내 연주를 들려주고 좋은 호응을 받았다. 1993년 EJT를 탈퇴하고 피아니스트 자리를 마크 반 룬에게 물려주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다시 트리오 활동을 부활시켜 지금까지 『Romeo and Juliet 』, 『Dear Old Stockholm』, 『Silent Nocturne』, 『Blue Prelude』, 『Last Tango in Paris』, 『Midnight Blue(국내발매)』를 발표했는데 모두 주옥 같은 명반이 되었다.


카렐 보에리의 매력은 수려하고 맑은 아름다운 피아노 터치에 있다. 연주력은 초절정이지만 결코 지나치게 연주하지 않는다. 한음 한음 손가락의 터치를 미묘하게 바꿔서 만들어 내는 프레이징은 원곡이 가지는 멜로디나 스토리의 구석 구석까지를 자연스럽고 가깝게 느껴지게 해준다. 보에리는 이러한 자연스러운 테크닉을 1989년부터 함께 공연해 온 하모니카 연주자 투츠 틸레만스(1922년 벨기에 출생으로 올해 87세)로부터 배웠을 것으로 보인다. 퀸시 존스를 감탄시킨 틸레만스는 천재 음악가이다. 원래는 기타리스트로 장고 라인하르트를 동경해 연주자가 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보에리는 멜로디를 중시한 장고 라인하르트~스테판 그라펠리~투츠 틸레만스 계열에 위치하며 현재까지도 틸레만스와 함께 전세계로 연주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일본에도 2001년, 2005년, 2006년 함께 왔으며 드디어 한국에도 4월에 그의 트리오의 공연이 선보이게 된다.
부가정보
Karel Boehlee - piano
Hein Van de Geyn - bass
Hans Van Oosterhout – drums


- 영구보존용 골드디스크로 제작 (초도한정)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나도 한마디
0 / 1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A0305422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한국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강앤뮤직 / 유통사(수입자) : 강앤뮤직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