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앨범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한다. 전체적인 앨범의 느낌은 신구의 신선함정도로 크게 이야기할수 있을것이다. 포스터 그런지에 포커스를 맞추웠으나, 아무래도 더더밴드의 기타 김영준PD의 흡입력 강한 기타 리프와 어레인지의 그만의 깔끔함을 엿볼수 있을것이다.
이들의 곡 중 14라는 곡과 아직은 들려지지 않은 13번째 만든 곡이 지금의 노리화를 대표할 묵직하면서도 샤프한 포스트-그런지의 전형이라 보면 되겠다. 노리화의 곡들은 Rock~이라는 자유의 바다속에 어떤 장르만 하겠다고 정의하진 않는다. 그들은 어떤 장르라도 섭렵하고 싶은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겠다. 소음 무드가 표류하고 있다. 지나처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기억하고 싶은 곡들로 가득하다. 앞으로 무수히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하나의 씬~ 으로 여러분 앞에 곧 모습을 들어낼 것이다.
01. Do You Get The Picture
락의 향연 부담없는 록스러운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곡이라 평할수 있겠다. 간결하고 세련된 멜로디라인은 듣는 이로 하여금 부담을 덜어주어 중독성이 강한 음악
02. Funny Magic
호소력있는 음악 비판적 가사, 드럼라인이 돋보이는 얼터한 곡이다.
03. 나나나
팝스럽고 가벼운 곡이 필요했다고 한다. 늘 비판적이고 화만 나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함께하고 싶고 듣기 편한 흥얼거림에 가까운 곡이라 하겠다.
04. 꿈은 미련
'멋이 있는 음악' 약간의 실험성이 엿보이며, 보컬의 마음이 읽어질 만한 곡.특히 드럼의 라인이 멋진데, 꿈과 대한 고독함과 현실에 대한 방황속에서 꿈을 미련으로 남기고 싶지 않음을 표현한 곡이다.
05. I Will Never
첫 소절부터 소름이 끼친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상처받으며 어른으로 가는 두려움과 그 반대적인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어쿠스틱한 기타가 제법 잘 어울림을 갖고 피아노 소리가 춤을 춘다. 반복적인 멜로디를 적절히 잘 표현한 듯 하다.
06. 나는없이
퍼포먼스가 연상되는듯한 춤을 추는 듯한 이 음악은 학대아동을 이야기한 가사로써 부모를 원망하며 또 떠날 수 없는 심정을 그득하게 표현했다. 신랄한 가사와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이키하며 심지어 몽환적이기까지 한 개성이 강한 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07. 후
기타의 시원하고 깔끔한 톤이 돋보인다. 사랑, 배신, 어떤무엇의 그 후?
08. 14
포스터 그런지 잘 다듬어지지 않은듯 거칠지만 정제되지 않은 투박한 기타톤 힘있는 드럼싸운드로 질벅한 느낌을 잘 살려놓았다. 14는 우연히 14일에 곡을 만들었다 하여 14이라는 제목으로 붙여졌다고 한다.
09. 엘리스
포스터 그런지의 거친 싸운드에 보컬의 파워풀함까지 같이 보태어놓은 세련된 멜로디로 공격적인 가사와 함께 가슴이 시원해지게 할만큼 감히 힘찬 곡이다.
10. Walking
어쩌면 여태까지 보여준 곡 중 가장 편안하게 들을수 있지 않을까? 한다. 세련된 멜로디로 대중적인 하드한 팝의 성향을 보여주고있다. 시원한 보컬의 목소리가 더욱 한몫하는데, 역시나 김영준PD의 따듯한 감성이 묻어난 곡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