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피아니스트 브라이언 위티콤베는 재즈와 뉴에이지를 결합한 컨텀퍼러리 성향의 사운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로 매 앨범마다 다양한 팝의 명곡들을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주며 탁월한 음악적 감성을 증명시켰다. ‘98년에 발표한 데뷔작은 에릭 클랩튼의 ‘Wonderful Tonight’을 비롯 리챠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 그리고 엘튼 존의 작품 ‘English Rose (Candle in the Wind)’ 등 너무나 친숙한 연주와 현대적인 어레인지의 묘미를 살린 매력적인 11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컨템퍼러리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