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신의 여성 재즈 기타리스트 미미 폭스는 무려 6번이나 다운비트 international critic's polls에 꼽힐 정도로 탁월한 음악성과 연주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인물로 밥기타에 기반을 둔 탁월한 스윙감과 두터운 톤의 기타리즘으로 그 특징이다. ‘99년 발표한 본 작품은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그녀의 이름을 메인스트림에 올렸던 수작으로 조이 디프란시스코(하몬드 올갠), 챨리 헌터(기타) 등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였으며 여성의 연주라고 믿기 힘든 강렬한 톤과 연륜이 가득찬 명연을 선사한다. ‘Cherokee’, ‘Born to Be Blue’ 등 10곡의 고전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