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음악성과 오디오파일을 방불케 하는 탁월한 레코딩으로 많은 음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혼성듀오 프랜즈 앤 펠로우의 2015년 신작. 4월에 관한 느낌을 노래한 자작곡을 담고 있으며 잡다한 기교를 배제한 음악 본연의 모습을 담백한 사운드로 이끌어 내고 있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송라이팅 역시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담담하며 진솔한 느낌을 전해주는 타이틀곡 ‘April’, ‘Train Of Tears’ 등 12곡의 작품이 수록. 특히 보이스와 악기의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레코딩과 해상도는 오디오파일로 손색없는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