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이자 가야금 연주자인 민의식 그가 국악실내악단 슬기둥의 창단멤버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의 음악세계는 슬기둥의 1집에서 7집까지의 음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국악이 전통이라는 틀 하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끊임없이 결합하고 조우해야한다는 것이 그의 음악적인 참된 진의의 소신이다. 또한 왕성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독주회와 외국공연 등 그의 새로운 음악으로의 도전과 노력은 끝이 없다. 민의식의 이번 음반은 서양관현악과 가야금의 접목이다. 모든 곡들은 선율미를 강조한 창작곡으로 올해 음악계에 화두를 던지며 가야금 이라는 악기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첨병 역할을 할 것이다. 민의식의 환타지랜드, 이 음반에 수록된 모든 음악에서 우리는 그의 가야금의 섬세함과 아름다움 여유롭고 세련된 어울림을 들을 수 있다.
민의식(閔義植)
가야금.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국악과(음악학사)
단국대학교 국악학과(음악학석사)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Kbs국악관현악단 악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장
최옥삼류 지도자상 표창
난계악학 공로상
자랑스런 영동인상
한국방송공사 사장 표창
Kbs국악관현악단 운영위원
국립국악관현악단 자문위원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정농악회 운영위원장
양주풍류악회 회원
난계국악단 예술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