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연주로 유럽 재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반니 구이디. 2019년 선보이는 새로운 앨범은 베이스 주자 토마스 모건, 드러머 주앙 로부와의 오리지널 트리오와 함께 레오 페레의 명곡 ‘Avec Le Temps'으로 시작하여 기타리스트 로베르토 체체토, 색소폰 연주자 프란체스코 베아르자티와의 퀸텟으로 연주한 토마스 스탄코 추모곡 ’Tomasz'로 막을 내린다. 사랑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들을 서정미 넘치는 연주로 담아낸 아름다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