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Gallipoli] 이후 첫 새 앨범, 노르웨이 북부의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 [Hadsel]
2019년 투어의 상당수를 취소해야 했던 잭 콘돈(Zach Condon)은 회복할 곳을 찾고 있었다. 목소리가 회복될 수 있을지 공연을 다시 할 수 있을지 걱정에 휩싸인 그는 겨울의 어둠이 항상 자신에게 위안이 됐다는 걸 떠올리고, 북극의 작은 오두막에 가는 것을 꿈꿨다.
2020년 첫날, 그는 노르웨이 북부에서 멀리 떨어진 베스테롤렌(Vesteralen) 한가운데에 있는 섬인 하셀(Hadsel)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풍경뿐 아니라 펌프 오르간이 있었다. 이 독특한 악기에서 영감을 얻은 그는 다시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
다시 베를린으로 돌아왔을 때 코로나19로 인해 봉쇄가 진행 중이었고, 그는 이를 자신의 스튜디오에 머무르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이전에는 밴드와 함께 곡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오래된 드럼 머신 위에 핸드 드럼과 셰이커를 겹겹이 쌓고 스스로 만들어낸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얹는 Diy 방식으로 진행했다.
마침내 그 결과물이 된 [Hadsel]은 노르웨이 북부의 얼음 바다, 눈 덮인 산, 북극광 및 겨울 폭풍과 같은 이 지역의 놀라운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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