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반까지 류트 연주자, 가수겸 작곡가였던 영국의 존 다울랜드의 애상어린 기악곡집.
이 중에서 7곡의 파만은 라크리메란 타이틀이 붙어있는데, 유명한 그의 노래 "흘러라 눈물이여 (Flow My Tears)가 변주가 딸린 상태로 시작된다. 나머지 14곡은 갈리어드 같은 무곡이다.
1604년에 출판된 이 작품은 거의 류트반주의 노래나 류트음악에 관심을 기울였던 다울랜드가 유일하게 기악앙상블에 기울인 노력의 결과이다. 류트에다 두대의 최고역 비올, 두 대의 테너 비올, 그리고 한대의 베이스 비올, 죽 모든 조합의 비올을 류트와 어우러지게 한 독특한 앙상블이다. 제목 "라크리메(눈물)" 그대로 비애감이 짙게 깔려있다.
연 주 자: Christophe Coin 크리스토프 코인 (비올), Sergi Casademunt (비올), Lorenz Duftschmid (비올)
Paolo Pandolfo 파올로 판돌포 (비올), Jose Miguel Moreno (류트), Jordi Saval 조르디 사발 (지휘&비올)
Hesperion XX 에스페리옹 20
녹음년도: 1988년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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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조르디 사발이 만들어낸 가장 슬픈 음악 중 하나2006-01-31
조르디 사발의 비올 소리는 그 음색이 실로 독특하다. 흐느끼는 것이 때로는 인간의 목소리 같다는 느낌마저 든다. 이 음반은 그러한 사발의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는 곡이다. 바로크나 르네상스 스타일의 들뜬 느낌은 전혀 없이 한곡 한곡이 모두 슬프고 차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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