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의 명망있는 수사이자 오르간 제작자로 명성을 떨쳤던 프랑수와 드 베도 셀이 만들었던 오르간의 전설이 20세기 말 또 다른 장인 파스칼 쿠와랭의 손끝에서 부활하였다. 1960년대 동 오르간 복원운동의 지지자이기도 했던 고음악 리더 구스타프레온하르트가 이 오르간을 연주해내고 있는데, 명품과 명장의 만남이 빚어내는 신비로운 음색은 웅혼함과 깊이를 지닌 오르간 예술의 압권이다.
지난 세기말부터 활발히 진행되어 온 고악기 발굴 및 복원사의 한 장을 장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복원과정을 포함해 동 오르간의 역사를 담은 텍스트만으로도 귀중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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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레온하르트 말년의 명연주 중의 하나2008-08-14
Alpha에서 남긴 레온하르트의 연주는 하나 같이 명연주다. 프레스코발디, 쿠프랭, 비어드 등의 음반은 그가 평생을 통해 쌓아온 기량과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명연주다. 이 음반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쿠프랭의 미사 곡에서의 오르간 연주인데 바흐의 오르간곡과는 또다른 프랑스 오르간 음악의 정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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