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을 대표하는 지휘자겸 피아니스트 플레트뇨프의 역사적인 2000년 11월 카네기홀 데뷔음반!
바흐-부조니, 베토벤, 쇼팽, 라흐마니노프를 비롯, 음반으로 쉽게 만나지 못하는 스크리아빈, 스카를라티, 모즈코프스키, 발라키레프를 플레트뇨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교로 연주한다!
6월14일 서울 예술의 전당 공연!!!
자연스럽고, 동시적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소리를 내는것이 내 목표다. 내가 연주회를 할때마다 개척하고 싶은 방향이 이것이다.
후기 베토벤 곡들의 악보를 볼때,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들이 그속에 있으며, 얼마나 많은 '인토네이션'들은 올바른 방식으로 내재되어 있는지 알게 된다. 수많은 아주 작은 디테일이 그속에 있다. 전체적인 구상에 대한 방해만 없다면, 이 모든 요소들이 내 연주 속에서 들려져야 한다.
이는 거의 불가능 하지만, 나는 여전히 이를 위해 노력한다...
소리를 강렬하게 만들어,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모든 사람 개개인이 느낄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이고 공통적인 기본 감정에 호소하고 싶다.
몇번의 실수를 하더라도 진짜 연주를 들려주고 싶다.
이것이 내 철학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연주' 는 사람들이 음악 (위대한 음악)으로 인해 그들의 생활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