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Mahler: Symphony No.6 'Tragic')[CD]

John Barbiro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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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Symphony No.6 In A Minor : I.Allegro Energico, Ma Non Troppo. Heftig, Aber Markig
2. Symphony No.6 In A Minor : II.Andante Moderato
3. Symphony No.6 In A Minor : III.Scherzo. Wuchtig
4. Symphony No.6 In A Minor : IV.Finale. SO.S.T.enuto - Allegro Moderato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의 말러 연주사에 첫 획을 그은 인물은 다름 아닌 바비롤리이다. 카라얀이 말러를 지휘한 것도 이미 바비롤리가 베를린 필을 이끌고 말러 연주의 발판을 닦아놓은 이후였다. 63년 역사적인 9번 연주의 대성공 이후 바비롤리는 베를린 필과 말러 사이클을 연주해내 말러의 교향곡을 일부 지역의 ‘희귀한’ 레퍼토리에서 전세계인의 레퍼토리로 확고히 자리매김시킨 것이다. 그 중 66년 1월에 있었던 6번 교향곡의 감동적 실황 음반이 바로 이것이다.

* 음악의 세계 '쇼크' 수상 음반!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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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dzoo
바비롤리의 섬세하고 명쾌한 말러 해석 2009-05-24
이제는 말러 교향곡의 위상이 명실상부한 위치에 이르렀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베토벤 교향곡 전집보다 말러 전집이 차라리 더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을 정도니까 말이다. 하지만 모든 혁신적인 음악이 거쳐온 과정이 그렇듯, 말러 교향곡도 초기에는 그렇게 자주 등장하는 레퍼토리가 아니었다. 지금의 지위에 오를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 위대한 지휘자들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빛을 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여기에서 반드시 거론되어야 할 사람 중 한 명은 틀림없이 바비롤리 경이다. 바비롤리의 말러 교향곡 연주를 들어보면 지금의 해석과는 사뭇 다른 점들 - 기본적인 템포를 느리게 가져간다든지, 느린 아다지에토나 안단테 악장을 감상적인 느낌으로 다루지 않는 점들-을 느끼게 되지만, 현대적인 연주에 비해 전혀 퇴색되지 않고, 역사적인 명연으로 기억되는 이유는 말러 연주의 기틀을 확립했을 뿐만 아니라 바비롤리의 섬세하면서도 단호한 연주 성격이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역시 대가일 수밖에 없음을 확인시켜주기 때문이리라.
테스타먼트의 6번 실황 녹음도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악장 간의 변덕을 부리지 않고, 전체적인 구조를 응시하고 이를 명철한 눈으로 꿰뚫고 있는 해석이 일품이다. 특히 말러 교향곡 6번은 운명에 대한 인간 의지에 대해 해머를 내려치는, 거부할 수 없는 힘의 존재를 느끼게 하는데 곡 자체가 너무나 뛰어나기 때문에, 오로지 바비롤리와 말러 6번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애호가들에게는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항상 감사하는 부분인데, 오래된 실황에 대한 걱정거리인 음질도 특별히 흠잡을 데 없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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