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등 저음 현악기가 우리 인간의 목소리와 유사하다는 얘기는 흔히 들어왔다. 300여년 전 이미 위대한 현인들은 '비올라 다 감바(혹은 베이이스 비올)'라는 악기가 인간의 목소리와 중요한 관계가 있음을 파악하고 있었다. 이 음반은 흐느끼듯 애원하는 표현이나 동경에 찬 표정이 흡사 인간의 육성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비올라 다 감바 음악의 매력을 깊고 깊은 사색으로 전한다.
이 음반의 제목으로도 쓰이고 있는 마랭 마래의 '인간의 목소리', 그리고 생트 콜롱브의 '론도 환상곡'과 'E단조 전주곡' 등 가장 순수한 프랑스 양식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모든 자극을 거부하는 맑은 심성에 순도 높게 피어오를 최고급 레퍼토리이다.
* 그라모폰 '이달의 좋은 음반'
* 음악의 세계 '충격적인 명연주'
* 레페르트와르 '최고의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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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연주자로서 정점에서 탄생한 사발의 명반2007-06-12
지금도 사발은 계속 명반을 만들어내지만 점점 그의 역활은 왠지 지휘자 혹은 음반제작자의 부분이 커지는 것 같다. 이 음반은 사발이 연주자로서 정점에 올랐을 때 녹음한 명반이다. 바흐, 콜롱브, 마래의 곡을 비올로 연주하고 있는데, 음반 제목 같이 마치 인간의 목소리를 연상시키는 명반 중의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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