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트리나는 아마도 클래식 음악 역사상 가장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작곡가일 것이다. 이러한 점으로 보자면 베토벤이나 모차르트가 가장 근접한 라이벌이라 할 수 있겠지만 팔레스트리나가 더욱 오랜 세월을 이러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었다. 탈리스 스콜라스는 이러한 대 작곡가의 노래를 자신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너무나 잘 소화하고 있다. 그 어떤 앙상블이 팔레스트리나의 곡을 이들과 같이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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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르네상스 폴리포니를 대표하는 작곡가 팔레스트리나2007-11-06
팔레스트리나는 현대 오페라의 소재가 될 정도로 르네상스 폴리포니를 대표하는 작곡가다. 어떤 점에서 그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아이콘의 한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음악으로 인해서 카톨릭 내의 종파의 갈등이 해소되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마저 있다. 이 음반의 선곡도 만족스럽고 탈리스 스콜라스의 연주는 더할나위 없이 만족하다. 다만 아쉬움은 팔레스트리나에 대한 전설과 관련된 곡 교황 마르첼루스 미사가 시간 때문에 빠졌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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