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로니츠키의 연주는 매우 특별하고 독특한 미감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은 마치 이른 봄날에 피는 꽃들의 아름다움과 향기와도 같다. 그 자체로도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경험했던 것들을 생생히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더욱 감동적이다.' (겐리흐 네이가우스)
소프로니츠키는 스크리아빈의 작품에 특별한 애정을 품고 있었으며, 작곡자와도 강렬한 정신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런 그의 애정은 작곡가의 딸과 결혼함으로써 더운 돈독해졌는데, 스크리아빈 피아노 작품에 있어서 그의 시적이고 영감어린 독특한 미감의 연주는 작곡가의 창의적 천재성과 최고의 조화를 이루는 초절대 명연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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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ace
모든 것을 갖춘 스크리아빈.2006-09-14
마주르카는 다른 연주자의 음반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sofronitsky의 연주에 대해 할말이 없다 - 물론 뛰어난 곡의 뛰어난 연주.
나는 sonata no. 3와 vers la flamme을 위해 이 음반을 샀다. 스크리아빈 애호가 마다 이 sofronistky가 이 두곡의 최고봉이라고 말해서 꼭 들어보고 싶었다.
sonata no. 3는 역시 모든것을 갖춘 연주였다. 흔히 보면 피아니스트들은 스크리아빈을 조금 정신 해까닥한 쇼팽 취급을 하는데, 쇼팽만큼 뛰어난 lyricist가 될 수 없었다 하더라고 스크리아빈의 음악은 분명 더 격렬하고 "끔찍"하다 (좋은 의미에서..).
특히나 vers la flamme은 압권. 이 한 트랙을 위해서 이 음반을 구매했다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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