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Anton Hoffmeister (1754–1812)
Vaclav Pichl (1741-1805)
Jan Kititel Vanhal (1739-1813)
더블 베이스의 원전 연주 앨범. 원전 연주는 이제 클래식 연주의 한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더블 베이스의 원전 악기가 바로 비올로네이다. 비올로네는 비올족 악기중 가장 저음이고 가장 큰 악기로 베이스 비올보다 한 옥타브 낮아 콘트라 베이스 악기로 불리운다. 현대 더블베이스와 달리 플랫이 붙어있다. 빈 더블베이스는 ‘비올로네’와 흡사한 악기로 소리는 밝고 컬러풀하며 약간의 비음과 떨림을 지니지만, 그 음량은 비교적 작은 편이다. 이 앨범에서 사용된 악기는 1729년 제작된 빈 더블 베이스로로 이 악기에 각별한 관심으로 1993년 이 악기의 최초 녹음을 시도한 데이비드 싱클레어의 두 번째 연주반. 초기 더블 베이스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한 호프마이스터, 반할, 피츨등의 협주곡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