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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전설적인 명반이라는 기대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음반2008-07-01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은 지금은 널리 알려진 레파토리지만 30년전에는 지금 보다는 덜 중요한 레파토리였다. 바이올린 연주자라고 하면 베토벤, 브람스,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 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가장 중요한 레파토리였다. 브루흐, 시벨리우스, 파가니니 정도가 그 다음 레벨이었다. 따라서 과거 LP 시절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은 그뤼미오와 수크가 그 인기를 양분했었다. 특히 수크의 연주는 동구권 음반이어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기에 그 동경이 컸다. 하지만 막상 작년에 이 음반을 구입해서 듣고는 약간 실망했다. 특히나 최근에 고악기 연주로 인해서 모짜르트 해석이 많이 달라진 상태에서 수크의 이 음반은 다소 어정쩡한 느낌도 주었다. 물론 수크의 바이올린 실력은 대단하지만 아주 전설적으로 공감이 가지는 않았다. 어쩌면 리마스터링의 문제일 수도 있다. 다시 한번 리마스터링한 음반이 나오면 다시 구입해서 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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