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구를 대표하는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과 오라모가 지휘하는 2006년 헬싱키에서 가진 실황 녹음이다. 오라모의 치밀한 구성에 기반한 브람스와 베토벤은 정말로 독일 음악의 정수를 살린 연주로 이성 안에 에너지를 숨기는 그의 박자에 이끌려 결연한 포르테가 울리고, 섬세한 현의 앙상블에 실려 살포시 떠오르는 관악기 솔로의 구김살 없이 아름다운 음색이 실황에만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을 동반하고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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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22
숨막히는 연주2009-11-03
환상적인 베토벤 5번이다. 숨막힐정도로 환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1악장과 4악장에서 몰입해가는 오라모의 바통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치밀하게 오케스트라를 통솔하고 있으며 잠시 숨 돌릴 틈도 없이 가슴 터질듯이 연주하고 있다.
베토벤 5번 연주 상위에 반드시 놓여야 할 연주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북구의 오케스트라와 오라모의 정수를 알려주는 음반이다.
자주 수입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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