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피기: 믹소리디아 선법의 피아노협주곡, 로마의 분수
올리 무스토넨(pf)/ 사카리 오라모/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림스키코르사코프와 라벨을 사사했던 레스피기는 두 스승들 못지 않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자랑하는 관현악곡들로 근대 이탈리아의 기악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존경받고 있다. 믹소리디아선법의 협주곡은 제목 그대로 고아한 교회선법을 빌려서 완성한 독특한 분위기의 피아노협주곡이며, 그의 대표작인 로마3부작 중의 가장 화려한 색채감을 자랑하는 '로마의 분수'가 함께 수록되었다.
THE DAILY TELEGRAPH 2nd September 2010 ****
“Respighi’s grandiloquent Concerto in the Mixolydian Mode of 1925 is a magnificent testament to piano opulence, fully expounded here by Olli Mustonen...Oramo and his Finnish forces provide the finesse and atmo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