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1번 & 2번, 블로흐: 세 개의 녹턴, 마르탱: 삼중주
그리그 삼중주단
노르웨이 대표 실내악단이 연주한 쇼스타코비치와 스위스의 두 거장 블로흐와 마르탱
그리그 삼중주단은 콜마르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팀이자 노르웨이 음악 평론가상을 수상한 노르웨이 대표 실내악단으로, 쇼스타코비치와 스위스의 두 거장 블로흐와 마르탱을 녹음했다. 쇼스타코비치의 <삼중주 1번>은 각 부분의 대비를 극대화하고 유명한 <삼중주 2번>은 빠른 템포를 완벽한 기교로 소화하여 쇼스타코비치 특유의 극적 표현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블로흐의 <세 개의 녹턴>은 섬세한 현과 영롱한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며, 마르탱의 <삼중주>는 아일랜드 민요풍의 멜로디를 민속적으로 표현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음악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