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의 기타와 함께 스페인과 남미로 떠나는 상상여행
기타 이중주 ‘두오 레조낭스’는 2011년 이탈리아 몬탈토 국제 실내악 콩쿨에서 우승하면서 유럽 정상의 실력과 하모니를 인정받은 연주자로, 폭넓은 시대와 다양한 국적의 작품으로 기타음악의 세계를 보여준다. 히나스테라의 기타음악은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의 필수 레퍼토리로서, <크리오야의 춤>은 감각적인 리듬과 열정적인 선율로 그 중심에 있다. 다양한 주법과 격렬한 리듬으로 압도하는 피아졸라의 <탱고 모음곡>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치 않다. 스페인의 거장 그라나도스와 몸포우의 작품은 고상한 열정과 우아한 애수를 가진 명작들이다. [기타 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