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스: 극적 칸타타 <천사들의 대화>와 노래들
코르넬리아 사무엘리스, 치유키 오카무라(소프라노), 미하엘 뒤클러(지휘), 누오보 아스페토
오랫동안 고음악계의 가장 큰 인기곡 중 하나였던 ‘삶의 파사칼리아’가 20세기 작품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류트 주자 미하엘 뒤커는 이 수수께끼에 도전했다 이 곡이 진짜 바로크 작품이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의 많은 아름다운 작품을 찾을 수 있었다. 1657년에 출판된 이 작품들은 당대에 인기 있는 선율에 천사와 악마, 천국과 지옥 등 다양한 배역과 은유, 상징을 담은 가사를 덧붙여 만든 곡들로, 17세기 중반 이탈리아 사람들이 특히 사랑했던 음악이다. 민중 속에 깊이 파고들었던 대중적인 신앙심을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음악을 멋지게 연주한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