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클래식 음악의 원천, 아이브즈와 거슈윈의 대표작
아이브즈는 20세기 미국 작곡가들의 영감의 원천이었다. 그는 보험회사 운영하면서 주말마다 작곡을 했는데, 전통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바에 충실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후배 작곡가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또한 많은 영향을 주었다. <교향곡 2번>은 찬송가를 비롯한 미국적인 선율을 인용하여 만든 ‘콜라주 기법’의 대표작으로, 마치 TV광고처럼 다양한 장면이 지나가지만 전체가 유기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정신이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보기 드문 대작이다. <파리의 미국인>은 재즈의 요소가 많은 유머러스한 거슈윈의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