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W1681 이자이: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황홀 op.21, 자장가 op.20, 작년에 내린 눈 op.23, 겨울 노래 op.15, 어린이의 꿈 op.14, 디베르티멘토 op24, 물레 옆에서 op.13
이자이의 시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협주 작품집인 <밤의 선율과 시> 음반으로 평단과 애호가들을 동시에 매료시켰던 장-자크 칸토로우가 이번에는 이자이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적 작품집을 통해 다시 한번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전 서울 시향 악장이자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악장인 스베틀린 루세브가 독주를 맡아 스트라디바리우스의 황홀한 음색으로 작품의 시성을 더욱 빼어나게 표현하고 있다. 풍부한 사진자료를 담고 있는 50여 페이지 분량 책자를 포함해 하드커버 양장본 형태로 제작되어 더욱 소장가치 높은 음반이다. 디아파종 만점
* 연주: 스베틀린 루세브, 아마우리 쾨이토(바이올린), 장-자크 칸토로우(지휘), 리에쥬 로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