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Tchaikovsky: Symphony No. 6 in B minor, Op. 74 'Pathetique')[CD]

Teodor Currentz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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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같은 외모,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지휘 스타일
테오도르 쿠렌치스
Teodor Currentzis

2017년 새 앨범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Pathétique)
"내게 10년의 시간을 준다면
클래식 음악을 살려내겠다”
- 2005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2005년, 한 지휘자를 소개하는 영국 텔레그래프 지의 지면. 당시 서른 둘의 지휘자는 당차다는 표현이 무색해질 정도의 말을 이어 나갔다. 클래식 음악계가 점점 쇠퇴한다고 말하는 이는 있어도 음악 그 자체가 죽어간다고 말하는 이 드문 이 업계에서 그는 무엇을 보고 경험한 것일까? 어느덧 그가 클래식 음악을 구원하겠다고 한지가 10년이 훌쩍 지났다. 지금 음악계는 테오도르 쿠렌치스의 이름을 주목한다.
무신 스쿨의 일원이 된 쿠렌치스는 모스크바로부터 1,385km 떨어진 지방 도시 페름의 오페라 극장에 터를 잡고, 러시아 전역을 뒤져 선발한 단원들로 자신만의 오케스트라인 무지카 에테르나를 조직했다. 그리고 자신의 단체와 함께 음반을 만들어냈다. 오페라 지휘자로 시작했으니 퍼셀의 <디도와 에네아스>, 모차르트의 다 폰테 삼부작인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같은 고전 오페라 레퍼토리를 비롯해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14번>같은 작품을 녹음했다. 누군가는 그와 무지카 에테르나의 퍼셀 연주를 듣고 ‘러시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상의 바로크 연주’라 말했고 독일의 시사 주간지 디 차이트는 “음악계는 페름 오페라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했다. 이 말은 페름 오페라의 상주 단체인 무지카 에테르나와 이를 지휘하는 쿠렌치스에게도 배울 것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테오도르 쿠렌치스는 그렇게 명성을 만들어가며 약속의 10년을 보냈다. 2018/19 시즌부터 테오도르 쿠렌치스는 무지카 에테르나 활동과 더불어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과 남서독일 방송 교향악단이 합병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SWR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는 자신을 가리켜 ‘교향곡에는 맞지 않는 사람’이라 말했다. 사실, 차이콥스키에게 교향곡 작곡은 천성에 맞지 않았지만 음악 전반에 대한 특별한 감각으로 교향곡이라는 장르를 견뎌내고 있었다. 하지만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심기일전했을 때 상황은 달라져 있었다. 차이콥스키는 새 교향곡 작곡에 착수하면서 이 작품이 ‘부제가 붙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주변인에게 넌지시 언급했다. 그렇게 <교향곡 6번>이 완성되었고, 이후 차이콥스키는 작품에 ‘비창’이라는 부제를 붙여주었다. ‘비창’은 특별한 작품이었다. 차이콥스키는 “내가 쓴 작품 중에서 최고이고 특히 가장 진실된 작품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자주 말하곤 했다.
우리는 지금 테오도르 쿠렌치스가 지휘하는 ‘비창’을 듣고 있다. 쿠렌치스가 지휘하는 무지카 에테르나의 소리는 우리에게 익숙한, 잘 다듬어진 소리와는 거리가 멀다. 현은 다소 날카롭고 금관은 찢어질 듯 울린다. 쿠렌치스는 안전 일변도로 일관하는 클래식 음악에 해석을, 그리고 개성을 다시 불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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