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중해 해안을 가진 나폴리는 칸초네로도 유명하다. 칸초네는 강한 개성과 풍부한 감수성으로 많은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는데, 사사리 음악원의 피아노 교수이자 작곡가인 로베르토 피아나는 나폴리의 칸초네를 주제로 즉흥곡을 만들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푸니쿨리 푸니쿨라’를 비롯하여, 아름답고 낭만적인 선율과 감각적인 피아노 터치가 진정한 이탈리아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안토니오 폼파-발디는 1999년 클리블랜드 콩쿠르 우승자이자, 2001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버메달 수상자이며, 현재 클리블랜드 음악원 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