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작곡가 존 아담스가 무대감독 피터 셀라스의 대본으로 만든 오페라 [황금 서부의 아가씨]가 처음으로 음반화 된다.
[중국의 닉슨], 오펜하이머를 다룬 [닥터 아토믹] 등 미국 역사의 한 부분을 그린 이들의 걸작을 이어가는 작품으로,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시대의 진솔한 이야기를 존 아담스 특유의 선율미와 긴박감이 어우러진 음악과 함께 그려 나간다. 존 아담스가 지휘하는 LA필하모닉이 디즈니홀에서 녹음 한 것으로, 다본 타인스, 줄리아 블록, 폴 애플비,그리고 소프라노 이혜정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