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임과 베를린 궁정의 첼로 피콜로 소나타 - 샤프라트, 벤다, 필츠, J.C.F.바흐 등의 첼로 소나타
옥타비에 도스탈러-랄론드(피콜로 첼로), 아르템 벨로구로우(포르테피아노), 빅토르 가르시아 가르시아(첼로)
악타비에 도스탈러-랄론드가 독일에서 첼로 독주곡의 탄생을 이끈 만하임과 베를린 궁정 작곡가들의 첼로 소나타를 들려준다. 그녀는 나긋나긋하고 밝은 피콜로 첼로를 연주하는데, 특히 갈랑트 음악과 멋진 조화를 이루는 것 같다. 아르템 볼로구로우가 들려주는 슈타인 포르테피아노는 피콜로 첼로와 정말 잘 어울리며, 여기에 빅토르 가르시아 가르시아의 콘티누오 첼로가 가세해서 우아한 장식음과 적절한 루바토, 포르타멘토 등을 더해 갈랑트 음악의 참다운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대부분의 레퍼토리가 이번에 처음 녹음되었다는 점도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