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환상곡 KV397, 피아노 소나타 KV333,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외
Live from Gstaad Menuhin Festival, 10. August 2022
데얀 라지치(피아노)
2022년, 스위스의 그슈타트 메뉴인 페스티벌에서 있었던 데얀 라지치의 피아노 리사이틀 실황이 음반화되었다.
그 시즌의 가장 큰 화제를 몰고왔던 공연으로, 라지치는 이 연주회에서 모차르트의 환상곡과 소나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브람스의 랩소디에서 사려깊은 해석을 들려주었다. 또 작곡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한 자작곡 ‘이스트리아 풍의 랩소디’, 슈베르트 가곡 ‘바위 위의 목동’을 피아노 독주판으로 직접 편곡한 버전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다.
스튜디오 녹음보다 라이브 녹음에서 더 자유롭고 상상력이 풍부한 모습을 보여주곤 하는 데얀 라지치의 진수를 담은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