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자이 국제 콩쿠르, 레오니드 코간 국제 콩쿠르, 2023 티보르 버르거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첫 음반이 드디어 나왔다.
패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미국 칸톤 심포니, 서울시향 협연, 스페인과 스위스, 독일 등 유럽 무대 초청 연주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소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은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에 의해 2025 서울시향 신년음악회 협연자로 일찌감치 선정돼 새해 강렬한 무대를 앞두고 있다.
"내 연주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레퍼토리들을 골랐다"고 야심차게 이야기하는 김서현은 이 놀라운 데뷔 음반에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 난곡으로 손꼽히는 비에냐프스키 구노 파우스트 환상곡, 쇼송 포엠, 그리고 크라이슬러의 소품 3곡을 담아 완벽하게 구성했다.
김서현은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티보르 버르거 재단의 후원으로 G.B.과다니니 악기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