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피아노 듀오가 안내하는 가지각색의 세상
네 곡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수록했다. 시마노프스키 <신화>는 아레투사, 나르시스, 드라이아드와 판의 세 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인상주의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면서도 혁신적인 연주 기법으로 그만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음향을 만든다.
힌데미트 소나타 E♭장조는 직설적이면서 고전에 뿌리를 둔 음악 언어가 빛을 발하며, 존 코릴리아노 소나타는 네 악장이 다양한 분위기로 흥미를 더한다. 기교적인 요소와 복합적인 리듬이 인상적이다.
케빈 퍼츠의 아리아는 오늘날 인기를 얻고 있는 명상적이고 낭만적인 서정미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