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스크랴빈: 다섯 개의 프렐류드, 에튀드 C샤프단조 외
얀 스훌메이스테르(피아노)
젊은 체코 피아니스트, 얀 스훌메이스테르의 수프라폰 데뷔 앨범! 스훌메이스테르는 최근 몇 년 동안 중요한 콩쿠르에서 잇달아 입상하며 빠르게 떠오른 젊은 피아니스트로, 첫 리사이틀 앨범에서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과 스크랴빈의 다섯 개의 프렐류드와 에튀드 C샤프단조, 라흐마니노프의 <악흥의 순간> 등 쉽지 않은 프로그램을 꾸몄다. 스훌메이스테르는 놀라운 테크닉과 음악적 감각을 드러내며, 특히 2006년생인 젊은 연주자답지 않은 다채로운 감정 표현과 정밀한 음색도 이 인상적이다. 체코 음악계의 신성을 만나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