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창립된 세계 정상의 고음악 단체인 타펠무지크는 자신의 레이블을 만들고 과거 Sony에서 발매된 음반을 재발매했다. 1995년에 출시되었던 이 음반은 노래와 연극, 무용 등이 어우러진 ‘세미-오페라’ 혹은 ‘영국 오페라’로 분류되는 퍼셀의 네 작품에서 발췌한 관현악곡집으로, <요정 여왕> 이외에 주목받지 못했던 작품들을 소개하여 큰 이슈가 되었다. 퍼셀은 영국적인 멜로디에 프랑스적인 양식을 활용하여 17세기 말 영국 음악계에서 크게 성공했는데, 타펠무지크는 절도 있는 리듬과 과감한 극적 표현으로 이러한 과거의 영화를 성공적으로 되살려놓았다.
<수록곡> 디오클레시안, 아서 왕, 요정 여왕, 인도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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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펠무지크는 1979년에 창립된 세계 정상의 고음악 단체로 잔느 라몽은 1981년부터 이 단체의 음악감독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에 그녀는 자신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자체 레이블의 출범을 선언했었습니다. Tafelmusik Media이 바로 그것으로 2012년 3월에 첫 음반을 출시했습니다. Tafelmusik Media는 실황 연주와 스튜디오 연주의 녹음과 영상을 제공하며 과거에 Sony와 CBC 레이블로 출시되었던 음원들도 재발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황 영상물로 출시된 몬테베르디와 비발디, 바흐, 헨델 등 여러 바로크 작곡가들의 음악을 수록한 ‘갈릴레오 프로젝트’와 청중과 함께 노래하는 ‘싱-얼롱 메시아’는 타펠무지크의 야심찬 기획 연주회로,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 획기적인 음악회에 Tafelmusik Media를 통해 여러분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Tafelmusik Mdeia의 일부 음원들은 홈페이지의 ‘Watch & Listen’ 섹션에서는 미리 들어보실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 음반과 영상물은 Naxos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