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베르디 : 돈 카를로 (Verdi : Don Carlo) (2DVD)

Rolando Villazon / Riccardo Cha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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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41,400원 1% 적립
  • 레이블 : Opus Arte
  • 장르 : DVD > 클래식 > 오페라/성악
  • 발매일 :  2005-09-12
  • 미디어 :  2DVD
  • 수입여부 :  수입
  • 제조국 :  영국
  • 관람등급 :  전체이용가
  • 지역코드 :  0 : 모든 지역 재생가능
  • 녹화방식 :  NTSC
  • 화면비율 :  16:9
  • 오디오형식 :  DTS,DD 5.1,PCM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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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럽 오페라 계는 새로운 테너의 출현으로 들떠있다. 멕시코 출신의 롤란도 비야존(Rolando Villazon)이 그 주인공이며 그의 광풍은 미국으로, 일본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호세 카레라스의 열정, 플라시도 도밍고의 연기력,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미성을 두루 겸비한 무결점 테너로 불리는 비야존은 이미 두 개의 독집 음반을 통해 전세계 오페라 팬을 열광시켰지만 본격적인 오페라 영상물은 이번이 처음이다.

<돈 카를로>는 16세기 스페인 최전성기의 궁정을 배경으로 5명에 달하는 주인공들이 운명적인 비극으로 치닫는 이야기이며, 인본주의자로서 베르디의 모든 역량이 집결된 감동적인 명작이다. 2004년 네덜란드 오페라 실황인 이 영상물은 롤란도 비야존 외에 로버트 로이드(필리포 2세), 아만다 루크로프트(엘리자베타), 드웨인 크로프트(로드리고), 비올레타 우르마나(에볼리), 그리고 천재 지휘자 리카르도 샤이가 드림팀을 구성하여 그 감동을 폭발적으로 구현했다. 스페인 왕가의 영묘(靈廟)인 엘 에스코리알과 십자가에 못박힌 거인의 발을 길게 드리운 빌리 데커와 볼프강 구스만의 무대는 이 작품의 암울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조성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단연코 최고의 영상물이다.

-Illustrated Synopsis

-Cast Gallery

-Introduction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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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k1789
가장 돈 카를로 다운 비야손 2007-06-05
내가 베르디의 오페라 돈카를로를 맨 처음 본 것은 1977년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공연한 것이 처음이다.(아마 국내 초연이 아니었나?) 정은숙이 엘리자베타, 김청자가 에볼리, 김봉임이 테발디 역으로 나온 게 기억나는데 정작 돈카를로 역은 누구였는지 자신이 없다.
그리고 작년에 두번째로 돈 카를로를 예술의 전당에서 국립오페라단의 공연을 봤으니 국내에 공연한 돈 카를로는

아마 시중에 나온 돈 카를로는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알라냐판, 도밍고판, 파바로티판, 그리고 이 비야손 판...
그 외에도 시중에 두어 장 더 있는 거 같은데 살려고 찾아보면 안보인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건 다 샀나보다.
네 장의 돈 카를로는 워낙 타이틀 롤을 맡은 테너의 개성이 판이한지라 우열을 가리며 말한다는 건 외람된 짓일 것이다.
네 장의 판도 판본이 다르다.
프랑스 원본(5막) : 알라냐판
이탈리아 번역판(5막) : 도밍고판
이탈리아 개정판(4막) : 파바로티판, 비야손판

개인적으론 파바로티 판이 무대나 의상, 그리고 제페렐리의 연출이 돋보인다. 필리페 역의 래미도 괜찮고..

그러나 비야손의 카를로 역은 다른 판과는 확연히 다르다. 실제 돈 카를로는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사람이었다고 하는데 다른 판에 나오는 돈 카를로가 지적이거나 이성적, 또는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비하면 비야손의 카를로는 불안정한 성격을 가진 카를로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어 대조적이다.
불안정한 성격과 불행한 주변 상황은 돈 카를로를 결국 자기 손으로 목숨을 끊게 하는 극단적 비극으로 몰고 간다.
마지막 돈 카를로의 자결이라는 색다른 상황 연출은 아주 극적이며 이 오페라가 가진 매력을 더해준다.
원래 돈 카를로의 최후는 두리 뭉실하게 처리하게 되어 있는데(하늘로 승천한다던지, 늙은 수도사가 구해서 무덤으로 사라진다던지 등) 이는 원작(실러)의 결말이 너무 비참한지라 베르디가 여운을 두게 한 것이라 한다.
그러므로 비야손 판의 결말은 실러의 원작에 충실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오페라를 보고 난 후 다른 오페라를 보면 오페라 돈 카를로가 얼마나 뛰어난 작품인지 알게 된다. 관현악도 그렇고 등장인물들의 심리 묘사, 역사적 사실의 접근 등 대본과 음악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다른 오페라가 시시하게 느껴질 정도다. 단, 오패라이므로 음반보다는 영상물이 더 실감나니 꼭 영상물부터 접한 후 음반을 듣길 권한다.

이 비야손 판의 흠을 들자면
첫째, 로드리고의 최후 장면이 엉성한 점이다. 총에 맞았는데 피가 없다. 이 장면은 알라냐 판이 실감나고 햄슨의 연기와 노래가 더 낫게 보인다.
둘째, 아무래도 무대가 너무 단순한 점이다. 물론 상징적 의미가 강하게 와 닿기는 하지만 시종일관 어두운 회색 톤이 지루하게 보일 수도 있다.

사족 : 그런데 무대 중앙에 가끔 내려오는 피흐르는 발 모양은 무얼 상징하는지? 효과적이긴 하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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