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차르트: 돈 조반니 (Mozart: Don Giovanni) [2DVD][한글자막] (2026)
Philippe Jordan/Ba
모차르트: 돈
46,800원
Ivan Lopez-Reynoso
도니제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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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Ettinger
구노: 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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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ano Michielett
오펜바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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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o Zanardi
도니제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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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le Haim/Ca
헨델: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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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Lopez-Reyn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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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mpolo Bisanti
베르디: 오페
48,100원
Ivan Lopez-Reyn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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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빈 슈타츠오퍼 실황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오페라 <돈 죠반니> (한글자막)
필립 조르당(지휘), 빈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 & 합창단, 카일 케텔센(돈 죠반니), 아인 앙거(기사장), 한나-엘리자베트 뮐러(돈나 안나), 스타니슬라프 바르바이락(돈 오타비오), 케이트 린지(돈나 엘비라), 필립 슬라이(레포렐로), 파트리차 놀츠(체를리나), 배리 코스키(연출)
▶ 배리 코스키와 필립 죠르당이 힘을 합친 모차르트-다 폰테 사이클의 빛나는 출발
호주 출신의 스타급 오페라 연출가 배리 코스키는 필립 죠르당이 빈 슈타츠오퍼 음악감독으로 재직 중이던 2021년부터 2024년 사이에 모차르트-다폰테 삼부작을 모두 연출했다. <돈 죠반니>가 공연 순서로는 시작이었지만 영상물은 작곡 순서대로 <피가로의 결혼>에 이어 두 번째로 나왔다. 코스키는 이 오페라를 "바람둥이의 낭만"이 아니라 "섹스 중독자의 붕괴"로 묘사한다. 돈 조반니는 매력적인 악당이 아니라 타인을 소비하는 존재이고, 무대는 추상화되어 인간의 내면과 공허한 관계를 드러내며, 코미디는 점점 불편한 잔혹함으로, 피날레는 도덕적 심판보다 자기 파괴로 읽힌다. 출연자들은 가사의 의미를 깊이 파헤친 세밀한 연기와 가창을 펼치며, 필립 죠르당은 빠르고 명료한 템포, 세련된 고전적 균형감으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보조자료]
- '다 폰테 사이클'이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베네치아 출신의 대본작가 로렌초 다폰테와 협력한 세 편의 오페라 부파를 가리킨다. 그중 두 번째 작품인 <돈 죠반니>(1787)은 '오페라 부파'로는 묵직한 내용이고, 바보 취급을 당하는 베이스 배역인 '바소 부포'의 전형이 등장하기 않기 때문에 '드라마 죠코소'(웃기는 드라마)라고 구분하기도 하지만 역시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보면 레포렐로, 체를리나와 마제토 등 비교적 조연급이 부파적 인물이고, 돈 조반니는 중립적이며, 돈나 안나, 돈나 엘비라, 돈 오타비오는 부파의 영역을 벗어난다.
- 배리 코스키는 이 작품에 오랫동안 덧씌워져 온 낭만적 환상을 제거했다. 돈 조반니는 더 이상 동경의 대상이 아니다. 그는 끊임없이 욕망을 투사하고, 그 욕망을 통해 자신을 유지하려는, 일종의 섹스 중독자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반복되는 행위이며, 관계는 교감이 아니라 소비에 가깝다. 코스키는 구체적인 시대나 장소를 암시하는 장치도 제거하고 어둡고 추상적인 공간을 제시한다. 이 공간은 인물들의 행동과 관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실험실 같다. 장식이 사라진 자리에는 몸과 움직임, 그리고 인물들 사이의 긴장이 남는다. 한편 레포렐로는 주인의 행동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인물로 재구성된다. 특히 '카탈로그 노래'에서 드러나는 수많은 정복의 기록은 반복과 집착이 만들어내는 공허를 강조한다. 여성 캐릭터인 돈나 안나, 돈나 엘비라, 체를리나는 욕망의 구조 속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는 존재들이다. 극의 초반부는 빠른 템포와 신체적 코미디를 통해 관객의 웃음을 유도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웃음은 점차 불편함으로 변질된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권선징악의 교훈으로 닫히기보다 인간 존재의 공허와 파괴성을 드러내는 의미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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