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Gounod: Opera 'Faust') [DVD][한글자막] (2021)

Dan Ett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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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열 오페라가 자랑하는 맥비커 프로덕션에 의한 2019년 최신 실황

글래스고 태생의 스코틀랜드 연출가 데이빗 맥비커는 21세기 영국 극장계가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오페라 연출가다. 특히 로열 오페라에서 많은 업적을 이루었는데, 드라마의 배경 설정, 무대 세트, 가수들의 연기에 이르기까지 늘 설득력 있고, 시각적 아름다움이 뛰어나며, 섬세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중에서도 구노의 <파우스트>는 특별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1870년대 보불전쟁 당시의 프랑스 배경으로 시대와 장소를 바꾸었고, 파우스트는 영감이 고갈된 음악가로 묘사되었다. 2004년 알라냐, 게오르규, 터펠이 출연한 영상물도 격찬을 받았지만 본 영상물은 현재 최고의 스타급인 미국 테너 마이클 파비아노, 러시아의 미녀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 우루과이 바리톤 어윈 슈로트가 명성에 걸맞은 열연을 펼친다.

[보조자료]

- <파우스트>는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1790년부터 1831년에 걸쳐 쓴 장편 희곡이다. 16세기 독일 지역에서 활동했다는 주술사 겸 연금술사 파우스투스의 일화에 근거했으며, 문학으로는 16세기 후반의 영국 작가 크리스토퍼 말로우의 <파우스트 박사>(1588)로 먼저 만들어졌다. 괴테의 <파우스트>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어있는데, 청춘의 회복한 파우스트와 마르그리트에 대한 사랑 이야기가 주된 내용인 1부가 더 널리 알려졌다. 2부는 독일적 영웅으로서 파우스트의 모험담과 그의 구원을 다룬다.

- 괴테의 <파우스트>는 워낙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대작인 탓에 독일 작곡가들은 오히려 오페라로 만드는 것을 두려워했다. 대신 프랑스와 이탈리아 작곡가들이 도전했다. 프랑스 작곡가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의 겁벌>(1846)은 원래 칸타타로 구상했던 작품이라 오페라로는 조금 인기가 덜한데, 그보다 13년 후 등장해 최고의 인기작이 된 구노의 <파우스트>(1859)도 프랑스 오페라다. 이탈리아 오페라로는 보이토의 <메피스토펠레>(1868)가 잘 알려졌다. 역시 이탈리아 출신인 부조니의 <파우스트 박사>(1925)는 독일어 대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끄는데, 괴테보다는 파우스트의 원형 전설에 입각한 탓에 내용이 좀 다르다.

- 2019년 로열 오페라의 <파우스트>는 높은 평가를 받아온 데이빗 맥비커 연출의 프로덕션으로, 이미 영상물로 발매된 2004년 실황과 좋은 대비가 된다. 타이틀 롤을 노래하는 마이클 파비아노는 2014년 최고의 미국 성악가에게 수여하는 리처드 터커상과 비벌리 실즈상을 동시에 받은 미국의 대표 테너다. 마르그리트를 노래하는 이리나 룽구는 안나 네트렙코를 잇는 러시아의 미녀 소프라노로, 우리나라에도 몇 번 다녀갔다. 악마 메피스토펠레 역의 우루과이 바리톤 어윈 슈로트는 지금은 헤어졌지만 안나 네트렙코와 아들까지 둔 연인 관계로 유명했다.

Charles Gounod (1818-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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