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몬테베르디: 오페라 '오르페오' (Monteverdi: Opera 'L'Orfeo') [한글자막][DVD] (2022)

John Eliot Gardiner

평점 :  회원평점이 없습니다
0/5
당신의 평점은?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역사상 첫 명작 오페라, 가디너와 그의 팀이 혼신을 다한 세미-스테이지 무대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1607)는 그가 만토바 시대에 작곡한 오페라 중 유일하게 악보가 남았으며, 오페라 역사상 최초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죽은 아내를 되살리고자 황천으로 향한 오르페우스 신화를 진지한 예술성과 비범한 에너지 속에 담아냈다. 지휘자 존 엘리엇 가디너는 1969년에 처음 <오르페오>를 연주했고, 자신의 합창단 이름에 몬테베르디를 붙일 정도로 바흐 이전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에게 헌신했다. 본 영상은 몬테베르디 탄생 450주년을 맞아 베네치아의 유서 깊은 라 페니체 극장에서 공연한 몬테베르디 오페라 트리올로지(삼부작)의 일환이다. 가디너가 선호하는 세미-스테이지 무대로, 비록 무대장치는 갖추지 않았지만 섬세한 연기와 동선 속에 몬테베르디의 핵심인 음악에 더욱 집중한다.

[보조자료]

- 음악으로 사람과 동물은 물론 신과 저승세계마저도 감동시켰던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통해 많은 작곡가들에게 큰 창조적 영감을 제공했다. 현재까지 악보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오페라인 페리의 <에우리디체>(1600), 최초의 명작 오페라로 지금도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1607), 오페라 개혁운동을 표방한 글루크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1762) 등이 같은 소재를 바탕으로 완성된 오페라 역사상의 중요한 작품들이다. 한참 뒤인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지옥의 오르페>(1858)는 신화와 글루크의 오페라를 패러디한 경우다.

- 영국 지휘자 존 엘리엇 가디너(1943-)는 바로크 음악의 권위자이며 요즘은 19세기 음악도 자주 지휘한다. 자신의 잉글리쉬 바로크 솔로이스츠와 몬테베르디 합창단을 이끌고 2004년 내한하여 퍼셀의 17세기 영국 오페라 <다이도와 에네아스>를 공연했을 때 콘서트 형식으로 무대에 올린 바 있다. 이후 ‘세미-스테이지’를 표방하며 섬세한 연출이 부가된 콘서트 공연방식으로 발전시켰는데, 이번에 선보인 몬테베르디 오페라 트리올로지를 비롯해 이미 출시된 헨델의 <세멜레> 2019년 실황에서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 가디너는 젊은 가수들을 철저하게 훈련시켜 자신의 무대에 출연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이 영상에도 이미 이름이 알려진 스타보다는 젊은 유망주들이 최선을 다해 열연한다. 그중에 한국인 카운터테너 김강민도 포함되었다. 오르페오를 황천 입구로 인도하는 스페란차(희망) 역인데, 아주 잘 정련된 노래를 들려준다.

Claudio Monteverdi (1567-1643)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나도 한마디
0 / 10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V1413949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EU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Opus Arte / 유통사(수입자) : 아울로스뮤직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