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몬테베르디: 오페라 '포페아의 대관' (Monteverdi: Opera L'incoronazione di Poppea) [한글자막][Blu-ray] (2022)
John Eliot Gardine
베르디: 오페
4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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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베르디:
3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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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베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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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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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le Haim/Ca
헨델: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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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 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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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Minkowski/Mar
오펜바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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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lark
아서 설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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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ur Zangiev/Pete
프로코피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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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목소리가 빛내는, 위험한 사랑
독재자였던 네로에 거만한 로마를 빗대어 조롱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몬테베르디(1567~1643)의 ‘포페아의 대관’은 네로 황제와 정부인 포페아 사이의 부정한 사랑의 승리를 다룬 오페라다. 몬테베르디 탄생 450주년을 맞은 2017년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실황으로 콘서트 형식이다. 가디너의 수족과도 같은 악단과 합창단이 함께 하는 가운데, 최근 바로크를 빛내고 있는 바로크 소프라노 블라치코바(포페아)와 강민 저스틴 킴(네로)의 호흡이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다. 두 사람이 지닌 젊음은 극중 ‘젊은’ 황제와 정부의 감정으로의 몰입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의 이중창 ‘내 사랑하는 이여’(35번 트랙)에선 역시 가디너의 ‘선택’과 ‘안목’이 빼어남을 입증한다. 3시간 10분 분량. 콘서트 버전이지만 성악가들의 연기와 표정이 돋보여 오페라에 버금가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보조자료]
몬테베르디(1567~1643)의 마지막 오페라 ‘포페아의 대관’은 1642~1643년 사육제 기간 동안 베네치아 산티 조반니 파올로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네로 황제와 정부인 포페아 사이의 부정한 사랑의 승리를 다룬 오페라는 이후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베네치아에서 공화파가 득세를 누리던 시절에 몬테베르디는 독재자였던 네로에 거만한 로마를 빗대어 조롱하려 했던 것 같다는 추측이 많다.
영상물은 몬테베르디 탄생 450주년을 맞은 2017년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실황으로, 오페라를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 공연이다. 존 엘리엇 가디너가 지휘를 맡았고, 앙상블 잉글리시 바로크 솔리스츠가 양옆으로 나뉘어 진영을 갖추어 사운드의 공간성을 확장했다. 앙상블 뒤로는 가디너와 함께 수많은 명반과 명연을 완성한 몬테베르디 합창단이 위치한다.
포페아 역과 포르투나 역은 바로크 소프라노 하나 블라치코바가 맡았다. 현재 안나 프로하스카와 함께 젊은 바로크 소프라노계의 양대산맥인 그녀는 헤레베헤, 스즈키, 룩스 등과의 음반 작업은 물론 환상적인 발성과 가사에 내재된 드라마틱한 표현을 깊이 파고드는 감동으로 유명하다.
오페라가 아니라, 악단과 합창단을 뒤에 두고 진행되는 콘서트 버전이지만 성악가들의 연기와 표정이 돋보여 오페라에 버금가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그중 카운터테너 김강민(강민 저스틴 킴)의 존재감도 돋보인다. 2019년 로열 오페라하우스 역사상 최초로 ‘피가로의 결혼’(모차르트)에서 이전까지 소프라노나 메조소프라노가 남장으로 맡았던 관습을 깨고 케루비노 역으로 무대에 올랐던 그는 이 공연에서 또 다른 주인공 네로 역을 맡는다.
특히 블라치코바와 김강민이 보여주는 젊음은 극 중 ‘젊은’ 황제와 정부의 감정으로의 몰입으로 이어진다. 물론 잘못된 사랑이지만, 작품의 줄기가 된 이야기이기에 두 사람은 열정을 다해 극중 서사와 음악에 몰입하게 만든다.
가디너의 해석과 지휘는 여유로운 템포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이 거대한 물길을 이루듯 유유히 흐르게 한다. 이러한 물결 속에서 김강민과 블라치코바가 선사하는 마지막의 이중창 ‘내 사랑하는 이여’(35번 트랙)가 작품에 또 다른 빛을 더하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3시간 10분 분량이며, 간단한 해설지와 한국어 자막을 갖췄다.
Claudio Monteverdi (1567-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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