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글룩: 오페라 '오르페오와 이리디스 (Gluck: Opera 'Orphee et Euridice') [DVD][한글자막] (2025)

Daniele G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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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소개2022년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실황

글룩, 오페라 <오르페와 외리디스>(불어판) (한글자막)

다니엘레 가티(지휘),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오케스트라 & 합창단, 후안 프란체스코 가텔(오르페), 안나 프로하스카(외리디스), 사라 블란치(아모르), 피에르 오디(연출)

▶ 최근 타계한 거장 연출가가 오페라 발상지 피렌체 무대에 올린 오페라의 진짜 고전!

오페라의 발상지 피렌체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극장이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다. 2011년에 새 극장으로 옮겼는데, 본 영상은 2021년 전임감독을 기념해 추가개관한 주빈 메타 홀 실황이다.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오페라 세리아 개혁'을 표방하며 1762년 빈에서 이탈리아어로 초연되었고, 프랑스어 개정판 <오르페와 외리디스>는 1774년 파리에서 초연되었다. 개정판은 오르페 역을 카스트라토에서 오트콩트르(프랑스식 테너)로 바꾸고 꽤 많은 음악을 추가했다.

본 실황은 프랑스판인데, 동 극장의 새 감독인 거장 다니엘레 가티의 지휘는 18세기 중반의 음악적 감성을 독자적으로 해석했다. 2025년 5월 3일 갑자기 타계한 피에르 오디의 연출은 오르페를 자기중심적이고 소유욕이 강한 인물로, 아모르를 자유로운 영혼으로 표현했다.

[보조자료]

-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룩(1714~1787)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중요 판본만 해도 세 개에 달한다. 오리지널은 1762년 빈 궁정극장에서 초연된 이탈리아어 판이다. 당시 드라마의 본질보다 노래와 무대의 화려함에만 치중하고 있었던 오페라 세리아를 개혁한다는 의도에서 독창자를 셋으로 줄이고 공연 시간도 짧게 만든 간소한 작품이다. 그러나 빈에서 큰 호응을 받지 못하자 파리 관객을 위해 프랑스어로 개정한 것이 1774년 판본이다. 제목도 프랑스식 <오르페와 외리디스>가 되었다.

주인공 오르페 역은 빈 판에서 카스트라토였으나 파리에서는 궁정오페라 전통에 따라 거세한 카스트라토를 무대에 세울 수 없었기에 오트콩트르, 즉 고음에 능한 프랑스식 테너로 바뀌었다. 1막 마지막에 화려한 아리아를 추가했고, 파리 관객을 위해 발레 장면도 보강했다. 1859년에 나온 베를리오즈 에디션도 있다. 베를리오즈는 빈판과 파리판을 조합해 "가장 드라마틱하고 노래하기 좋은" 형태로 정리했지만 더 큰 변화는 오르페 역을 메조소프라노에게 주었다는 점이다. 당대의 스타가수 폴린 비아르도를 위한 것이었는데, 프랑스의 메조소프라노 선호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 피에르 오디의 연출은 고전적 신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오르페를 자기중심적이고 소유욕이 강한 인물로, 아모르를 자유로운 영혼으로 표현해 삼각관계의 복잡한 심리를 탐구했다. 이러한 해석은 전통적 해피엔딩을 넘어선 심리 드라마로서의 깊이를 더했다. 장 칼만의 무대 디자인은 흑백의 미니멀한 배경과 움직이는 스크린을 활용해 생과 사의 경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아르노 슈이테마커의 댄스 컴퍼니는 현대적 의상과 느린 동작을 통해 극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다니엘레 가티는 이 오페라의 고풍스런 음악적 분위기를 충분히 살리면서도 통상 느리게 연주하는 장면에 의외의 속도감을 붙이는 등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냈다.

Christoph Willibald Gluck (1714-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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