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tppper
제목 : 이 음반이 있어서 다행이다
평가 :
라디오 스타에서 차태현씨가 나와서 다행이다 를 최고의 프로포즈 송으로 고를 때, 다행이다라는 곡을 처음 듣게 되었다. 노래를 듣고 있던 신정환씨가 한 편의 시라는 표현을 했다. 그래서 즉시 음반을 구입해서 처와 함께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 이 노래는 진짜 한편의 시 같다. 삶은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조성모 전성기의 음반
평가 :
옛날에는 조성모의 노래가 너무나 흔해서 지나갔지만 지금 들어보면 참 노래 잘 부르는 가수였다는 생각이 든다. 맑으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성은 일품이다. 그리고 뮤직 비디오도 잊을 수 없다. 한편의 드라마 같은 뮤직 비디오였고, 그 때 사연도 참 많았었다. 이승철씨가 매년 콘서트. .
1집 Girl's Generation (Digipak)[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온 가족이 함께 듣는 소녀시대
평가 :
초등학교 4학년이 딸이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 또 들어서 온 가족이 거의 중독된 상태다. 딸아이는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비교하고는 하는데 본인의 말로는 소녀시대가 훨씬 더 마음에 든다고 한다. 듣고 있으면 노래도 잘 부르고 편곡도 꽤나 훌륭하다. 일본 음악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평가 :
이 앨범의 첫곡인 여기보다 어딘가에 도 좋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다.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동물원의 혜화동을 연상시키는 가사다. 물론 그 감성은 2000년대 감성이다. 다채로운 악기의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아마 하림 본인으로서도 평생 잊지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아주 잘 만들어진 앨범
평가 :
며칠 전 문뜩 비가 와의 뮤직 비디오가 생각났다. 이 곡이 히트쳤을 때 테레비에 많이 나왔었다. 그래서 벅스에서 몇 번 듣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듣다가 보니 생각보다 공이 많이 들인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의 스탭진이 신경을 썼다는게 괜한 말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세월이 지나도 찾게 되는 장혜진의 명곡
평가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혜진의 곡은 1994년 어느 늦은 밤이다. 듣고 있다가 보면 완전한 감정이입 속에 마치 가수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듯하다. 나머지 곡은 1994년 어느 늦은 밤에 비하면 다소 떨어진다. 키 작은 하늘은 당시로서는 드문 파워풀한 가창력 때문에 돋보인다. 지금의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서영은의 무공해 목소리가 돋보이는 앨범
평가 :
많은 가수들이 R&B 스타일의 창법을 구사하면서 70년대 80년대의 무공해 목소리들을 들을 기회가 많이 없었다. 이 앨범에서 서영은 기교가 아닌 무공해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다. 첫 곡인 졸업은 특히 가슴저미는 느낌마저 준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래 잘 부르는 여가수
평가 :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를 라디오에서 듣고 구입했는데, 이 곡도 좋지만 뒤로 갈수록 소울풀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과거에 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박화요비 노래를 가끔들었는데 그 때는 왠지 귀에 쏙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그녀의 앨범을 구입해서 들으니까 들으면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자꾸 듣고 싶다.
평가 :
나는 최근에 이 음반을 구입하고 이 음반을 듣게 되었다. 음반 들으면서 김범수는 진짜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을 자꾸하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보고 싶다 가 최고의 히트곡이었을 때는 김범수라는 가수를 잘 몰랐다. 세월이 꽤 흘렀음에도 아직도 마음 한구석의 슬픔을 건드리는 보고 싶.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음성과 악기의 대화와 공존이 돋보이는 음반
평가 :
과거에 양희은과 이병우가 함께 만든 앨범을 들으면서 사람의 목소리와 악기가 이루는 조화에 대해서 감탄한 적이 있었다. 이 음반을 들으면서 내가 느끼는 것은 그러한 분위기다. 그리고 중년의 나이로 들어가서 기성세대가 되어서 외부로 향하던 치열한 시선을 자신에 대한 관조로 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