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tppper
제목 : Sunset in your eyes의 산뜻함이 있는 음반
평가 :
내가 있는 곳 근처에 호수가 있다. 석양이 질 무렵 호수가를 산책하면 햇빛이 눈에 부시다. 미국 남부 시골에서 타는 듯한 해가 질 때의 모습도 잊혀지지 않는 석양이다. 그러한 많은 석양들을 연상시키는 음악이 Sunset in your eyes다. 이곡은 코코어의 대표곡이지만 사실 앨범의 다른. .
작성자 : shin8982
제목 : ^-^
평가 :
너무좋아요 노래도 ....가사도 ...대박나세요!
작성자 : artppper
제목 : 꽤 좋은 앨범, 그러한 왠지 2%만 더 있다면
평가 :
이 앨범을 듣고 있지만 국내그룹 중에서는 넬과 못, 외국 그룹 중에서는 Radiohead가 생각이 난다. 나름대로 감동적이고 멜로딕 한 점도 있고, 연주도 특별히 나무랄 데는 없지만 왠지 포스가 약하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넬 스타일의 국내 롹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은 만족할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1990년대 최고의 퓨젼 앨범 중 하나
평가 :
1990년대 우리는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어서 행복했다. 그리고 그 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한상원의 앨범도 큰 기쁨이었다. 이 앨범은 외국의 퓨젼 째즈, 퓨젼 R&B 밴드의 덕목이 한상완이라는 충중한 아티스트를 통해 한국화된 앨범이다. 아소토유니온, 로맨틱 소울 오스케트라 같은 2000년. .
작성자 : jjyy
제목 : 아름다운 우리포크
평가 :
예전 포크 황금기의 음반들이 하나 둘 재발매 되고 있다. 여러장을 샀는데,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반갑게 들은 것이 바로 '현경과 영애'의 음반이었다. 74년에 나온 언더그라운드적인 음반이라, 조금은 낡았으리라 생각했는데, 마치 풍금 소리처럼 고운 음색으로 빛나는 노래들이 가득. .
작성자 : cpj1001
제목 : 푸른하늘만큼 깨끗한 사운드
평가 :
8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가요계는 팝송을 들으면서 자라온 세대들이 본격적인 음악을 하면서부터 이전의 음악들과 비교해서 많은 달라진 점을 보여주었습니다.가장 근본적인 점은 이전에 비해서 많이 세련되고 좀더 깨끗한 사운드와 직설적인 문법구조를 가진 가사를 사용하여 남녀간. .
작성자 : cpj1001
제목 : 한국적 라운지 뮤직
평가 :
라운지 뮤직이란 장르가 언제부터 우리 주위를 파고 들더니만 이젠 하나의 음악적인 장르로 인식되고 있다. 라운지 뮤직이란 꼭히 짚어서 이게 라운지 뮤직이라고 하기 힘들 정도로 그 개념자체가 무척 포괄적인데 재즈, 스윙, 라틴 뮤직, 프렌치 팝, 테크노 등 어느 특정 장르에 집착하. .
작성자 : jjyy
제목 : 참 좋은 우리 음반
평가 :
위의 두분 리뷰를 읽고, 장필순 6집을 샀다. 오래오래 들어도 마음이 즐겁다. 그래서 5집도 사고 베스트도 샀지만 여전히 6집이 더 좋다. "이런 좋은 음악인이 우리 곁에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프로듀서 조동익의 음반도 두장 샀고 거슬러 올라가 '어떤날'도 두장도 샀다. 모두 아주 좋. .
작성자 : cpj1001
제목 : 리메이크가 뭔지를 제대로 들려주는
평가 :
레이지 본이 3집 발표이후 멤버를 교체하고, 보컬 과 기타에 노진우, 기타에 송정규, 베이스에 조은진, 드럼에 이주현이라는 라인업으로 발표한 이번 앨범은 독특하게도 정규앨범이 아니라 기존의 곡을 리메이크한 음반으로 4곡만이 수록되어 있다. 한마디로 그들의 음악적 과도기를 대.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우리시대의 Ballad of Sad Youngman
평가 :
각 시대마다 젊은 이들의 절망, 슬픔을 다룬 곡들이 있다. 슈베르트 시대에는 겨울나그네가 있었고, 근세에는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가 있다. 이 앨범을 듣고 있자니 Ballad of Sad Youngman이라는 표현이 떠올랐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없는 젊은이의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