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box1974
제목 : 변화없이 변화를 꾀했던 과대망상이 불러운 수작
평가 :
이번 Taking Chances는 즐거움보다는 아닌 재밌는 앨범이다. 4년간의 공백끝에 요술상자에서 하얀 연기와 함께 폭발하면서 뭔가를 보여줄것을 기대했던 과대망상이 즐거움과 감탄사를 표출하면서 화들짝 놀라야할 이 시간이 그런 즐겁고 들뜬마음보다는 재미를 느끼는 수작의 앨범으. .
Bored Civilians (24-Bit Remaster / LP Miniatur..
작성자 : jjyy
제목 : 젊은 날의 초상 같은 음반
평가 :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브리티쉬 포크 록 열풍이 불었을 때 수집품목 1순위에 있던 음반이었다. 기타리스트가 록 그룹 T2의 키스 크로스란 사실만으로도 호기심을 끌었는데, 아니 세상에 이 음반은 포크인데도 저리도 멋들어지게 잘 하는지. 스산한 날 두 젊은이의 뒷 모습을 찍은 앨범 사. .
작성자 : jjyy
제목 : Air의 감성적인 전자음악
평가 :
60년대 비인간적이라는 비난으로 시작한 전자음악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거듭하다가 90년대 말 드디어 ‘일렉트로니카’라는 용어로 전체를 아우르기에 이른다. 프랑스의 Air는 그룹명의 느낌처럼 앰비언트는 아니고 영국평론가의 적절한 표현처럼 '늦은 밤 클럽에서 . .
Music Of My Mind (Remastered)[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스티비 원더의 숨겨진 명반
평가 :
이 음반의 분위기는 1970년대 스티비 원더가 명작을 계속 쏟아낼 때의 분위기와 비슷하다. 이 앨범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Evil이다. 감탄스러울 정도로 장대한 스티비 원더의 보칼을 만날 수 있다. 스티비 원더의 곡 중에서도 Evil은 감히 대곡이라고 칭해도 될 만하다.
Collected (CD & DualDisc) (Budget Price)
작성자 : jjyy
제목 : 트립합의 보물
평가 :
매시브 어택의 베스트 음반이다. 물론 트립합을 정의한 1집을 비롯해 후기의 다양한 음악이 수록되었다. 래핑 위주의 불길한 합과 멋진 앰비언트 발라드 등등 느린 비트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제공한다. 테크노, 힙합, 앰비언트 그리고 묵직한 비트들을 뒤섞어 슬프게, 우울하게, 신비. .
Roseland Nyc Live (Best Of The Best)[CD]
작성자 : jjyy
제목 : 트립합 여행
평가 :
매시브 어택을 무척 좋아해서 같은 '트립합' 계열인 Portishead를 구입했다. 그러나 매시브가 보여준 래핑 위주의 '합'이 아닌, 다분히 백인스러운 성질의 느릿한 몽환성이 강조된 음악이었다. 매시브 어택과 포티셰드는 확실히 다르다면 달랐다. 그러나 브리스톨에서 불쑥 나타난 이 . .
작성자 : styx0208
제목 : 그들에게 소포모어 징크스란 없었다.
평가 :
그들에게 ‘소포모어 징크스’ 란 그냥 웃어넘겨도 좋을 이야기였다. 연이어 터진 세 개의 차트 1위곡은 거의 반년에 걸쳐 그 자리를 유지했으며, 앨범은 미국에서만 1,2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갔다. 이것은 End Of The Road의 위력을 넘어선 괴력과도 같았는데, 절정을 호소력을 보여.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들으면 들을 수록 중독이 된다.
평가 :
어떤 이는 장마로 우중중할 때 에어콘도 없는 무더운 방에서 선풍기 바람을 반주 삼아서 엘리옷 스미스를 하루 종일 틀어서 듣고는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내게 있어서 엘리엇 스미스는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듣게 되는 음악이다. 이 New Moon을 살 때 XO 나 Either/Or를 능가하는 음. .
No More Sad Refrains - The Anthology (2CD)
작성자 : jjyy
제목 : Sandy Denny의 노래모음
평가 :
Sandy Denny는 영국 최고의 포크록 가수이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노래들을 많이 불렀는데, 이 Best음반에 수록된 곡들이면 그녀 최상의 성과들을 모두 접할 수 있다. 명성으로 듣던 Bob Dylan을 처음 접했을 때의 당혹스러움과 비슷한 감정을 그녀에게서 느낄 수 있다. 또한 전설치고는.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스티비 원더의 숨겨진 명반
평가 :
스티비 원더가 1970년대 초 명반의 늪으로 들어가기 전에 내 놓은 음반이다. 내 생각에 스티비 원더의 음악적인 가장 큰 성취는 Songs in the key of life, Innervisions, Fulfillingness' First Finale 로 이어지는 세개의 음반이다. 이 때 스티비 원더는 흑인사회의 구조적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