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삼중 협..
작성자 : classic22
제목 : 배려하는 앙상블
평가 :
카라얀 지휘의 베토벤 삼중 협주곡은 저 유명한 EMI 녹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음반을 선호한다. 이유는 간단한데 배려하는 앙상블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비르투오조적인 연주로 서로 신경질적으로 앞서나가는 모습은 전혀 느낄 수 없다. 마주보며 즐겁게 세 악기가 오손. .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이니그마 변주곡 (Elgar..
작성자 : classic22
제목 : 가장 이상적인 연주
평가 :
엘가의 이 작품은 여러 연주반이 존재 하지만 솔티가 지휘한 이 음반이 가장 이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탄탄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 솔티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엘가작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금관 파트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하도록 컨트롤하고 있다. 에니그마 변주곡. .
작성자 : kells
제목 : 지노 프란체스카티 사운드
평가 :
하이페츠의 샤콘느는 너무나 애절했다. 너무 애절해서 감정을 느낄 여유조차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날카롭게 파고든다. 사람의 감정을 칼로 벤다는 느낌이 아마 그런 것일 게다. 그에 비해 지노 프란체스카티는 조금 다르다. 사실 파가니니의 그것을 물려받은 그의 화려한 기교는, . .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2번, 모차르트 : 피아노 ..
작성자 : laetatio
제목 : 너무나도 아름답고 따뜻한 브람스 2번
평가 :
브람스...내게는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작곡가였다. 내가 아는 브람스 작품이라곤 헝가리 무곡, 4개의 교향곡, 그리고 바이올린 협주곡과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그리고 피아노 5중주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날,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클래식의 . .
슈만, 생상 & 랄로 : 첼로 협주곡 (Anne Gastinel..
작성자 : classic22
제목 : 그랑 밀레짐 시리즈
평가 :
이 음반은 나이브의 그랑 밀레짐이라는 시리즈 입니다. 총 15종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차례대로 음반장에 있으면 폼은 나겠네요. 케이스는 어른 한뼘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고 안에 들어있는 북클릿도 같은 크기 입니다. 내지는 충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스티넬의 실력이야 다들 . .
작성자 : classic22
제목 : 향수를 일으키는 스키파의 목소리
평가 :
그 어떤것 보다도 가장 감동을 주는 소리가 바로 사람의 목소리이다. 스키파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디지털 시대에 길들여진 요즘 사람들도 그의 목소리에서 번져 나오는 향수어린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화려하거나 멋들어진 기교는 없지만 순수하게 전해오는 스키파의 발성은 누. .
로시니: 탄크레디 (Rossini: Tancredi) (2CD)
작성자 : dbyrd
제목 : 조수미의 로시니 "탄크레디"
평가 :
로시니는 베르디가 태어나 던 해에 탄크레디를 발표하였죠.바로크와 로코코적인 요소가 보이는 작품으로 우리 성악가 조수미가 참가하여 좋은 노래를 불러 줍니다. 가슴에 와닿는 따듯함과 기품이 있는 작품으로 그 당시 베네치아에서 최고의 힛트송이었던 (이렇게 가슴이 설레다니)가. .
힌데미트 : 비올라 소나타 Op.11-4, 브람스 : 호..
작성자 : classic22
제목 : 위대하고 역사적인 실황 음원
평가 :
이 음반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부다페스트 사중주단의 가장 오래된 멤버인 보리스 크로이트에 있다. 물론 발삼 이라는 위대한 피아니스트와의 호흡이 있기에 그러하다. 크로이트와 발삼의 힌데미트 비올라 소나타, 그리고 부다페스트 사중주단과 역시 발삼이 함께한 쇼스타코비치 오중주. .
나탄 밀스타인 1953년 리사이틀 (Nathan Milstein..
작성자 : classic22
제목 : 밀스타인과 발삼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평가 :
1953년 3월 실황 음반으로 다른 밀스타인의 동종 시리즈와 비교했을때 비교적 괜찮은 음질이다. 역시 백미는 베토벤 소나타로 발삼과의 호흡이 완벽하여 서로 주고받은 다이얼로그가 최상을 이룬다. 담배를 입에 물고 서로를 바라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는 그때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
펜데레츠키 : 교향곡 2, 4번 (Penderecki : Symph..
작성자 : classic22
제목 : 펜데레츠키 교향곡 2번 '크리스마스 교향곡'
평가 :
사실 이 곡을 듣고 있노라면 크리스마스와는 전혀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는다. 아무리 클래식 현대 음악이라고 하더라도 흥겨운 분위기 전혀 없이 크리스마스라고 하다니 이상하기만 하다. 그 이유는 날짜에 있는데 펜데레츠키가 이 곡을 작곡한 날이 바로 1979년 12월 24일 이였다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