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시미 : 합창 작품집 (Carissimi : Choral Wor..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숨겨져 있는 보물과 같은 명곡
평가 :
이 앨범을 사기 전까지 카리시미라는 작곡가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냥 미셸 코르보의 녹음이기에 구입했는데 전통적인 양식을 따르면서도 바로크 적인 면이 잘 가미된 명곡이었다. 미셸 코르보의 지휘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훌륭하다.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8번, 모차르트 : 교향곡 3..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쇼스타코비치 8번 최고의 명연주
평가 :
쇼스타코비치의 가장 대작인 7번 이후에 8번, 10번, 12번은 약간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어떤 점에 있어서는 앞선 5번, 7번을 뛰어넘지 못하는 듯도 느껴지지만 모두 다 수준급의 명연주다. 쇼스타코비치 8번을 얼마나 좋아하느냐를 차제한다면, 이 므라빈스키의 연주는 앞으로 다른 . .
핀지, 브리튼, 홀스트: 합창 작품집 (Choral Musi..
작성자 : artppper
제목 : Hickox의 영국작곡가 음반 중에서도 뛰어난 음반
평가 :
Finzi의 레퀴엠은 우리 정서에도 잘 맞는 명곡이다. 난해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게 작곡되어 있다. Britten 도 역시 좋지만 이 앨범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은 Holst의 Psalm 이다. 밤에 자기전에 듣고 있으면 마음이 경건해진다. 혹성으로 유명한 Holst에게 이렇게 정적인 면이 있다는 . .
루브라: 캔터베리 미사, 도미닉 미사 (Rubbra: Ma..
작성자 : artppper
제목 : 국내에서 듣기힘든 현대작곡가 Rubbra의 명곡
평가 :
Rubbra 는 교향곡 작곡가로 유명하다. 그는 현대작곡가이기는 하지만 난해하지 않고 음악애호가들이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작곡을 한다. 튜빈, 마르티누, 아테베르크 와 더불어서 저평가된 작곡가 중 하나다. 그래서 국내에서 그의 음반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Hickox 의 명녹음으로 . .
헨델 : 백성은 들으리라 (The People Shall Hear!..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헨델의 유려한 합창곡이 실린 음반
평가 :
잘못 생각하면 이 음반은 캄필레이션 음반으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제목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르네상스 음악의 대가인 데이비드 힐이 모두 새로 녹음한 음반이다. 데이비드 힐은 그라모폰 상을 받으면서 명성을 올릴 때 그 레파토리가 매우 한정적이었다. 그는 바흐의 성악곡도 . .
아르보 패르트 헌정 앨범 (Arvo Part - A Tribute..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아보 패르트의 분신과 같은 폴 힐리어의 명반
평가 :
이 음반의 곡 중 일부는 발틱 보이스에 실린 곡이다. 무반주 합창곡이 특히 아름답다. 아보 패르트는 우리 시대 작곡가 중 가장 진지하면서도 대중적인 성향이 있는 작곡가다. 베를린 미사 같은 대곡도 좋지만 작은 합창곡들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멘델스존 : 종교 합창 음악 - 아베 마리아, 삶의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선률의 유려함으로는 따를 바가 없는 멘델스존의 ..
평가 :
한참전에 멘델스존의 엘리야를 자발리쉬 지휘로 구입했는데 왠지 세밀한 부분이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다음부터는 왠지 멘델스존의 합창곡은 멀리하게 되었는데 데이비드 힐의 지휘여서 이 음반을 구입했다. 빅토리아, 팔레스트리아를 우리 세대에 완벽히 아름다운 음악으로 부. .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9, 27번 (Mozart: Piano..
작성자 : classic22
제목 : 예상치 못한 기쁨
평가 :
9번 협주곡을 바쁘게 찾던 중에 만난 음반이다. 예상하지 못했던 의외의 기쁨을 안겨준 연주로 낙소스의 간판 피아니스트 예뇌 얀도를 다시금 나에게 확인 시켜주었다. 27번 보다는 9번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 건반의 강약을 짚어내는 터치가 일품이다. 산뜻하며 가볍게 전체적. .
카로 미오 벤 - 이탈리아 가곡집 (Caro Mio Ben)[..
작성자 : classic22
제목 : 가장 애착이 가는 조수미 음반
평가 :
조수미의 음반중 가장 애착이 가는 음반이다. 그녀의 콜로라투라적인 음색이 의의로 이런 학구적인 레퍼투아와 맞아 떨어지는것에 의외의 기쁨을 느낀다. 그녀의 아리아만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 음반을 통해 조수미의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브루크너 : 교향곡 7번 (Bruckner : Symphony No...
작성자 : wunder20
제목 : 오래된 갈색 나무 가구
평가 :
Weitblick에서 발표하는 음반은 다른 음반들 처럼 화려한 디자인이나 외면적인 면으로 어필하는 대신 천천히 음미하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 특히 구 동독 시절의 녹음들을 조금씩 발표하면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뮌헨필의 두툼한 목질을 연상시키는 소리는 어쩌면 브루크너와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