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Out On The Street [CD]

아시아나 (As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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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0,400원 1% 적립
  • 레이블 : T Entertainment
  • 장르 : 음반 > 가요 > 락/인디
  • 발매일 : 1999-03-24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Breaking Out
2. Struggle
3. Tom Kat
4. Paradom
5. Out On The Street
6. Missing You
7. Asiana
8. Dancing All Alone
최고의 보컬리스트 임재범과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참여한 大韓民國 ROCK 최고의 슈퍼밴드 ASIANA 가 영국에서 레코딩한 단 1장의 앨범으로 매니아의 표적이 되었던 그 엄청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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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외인부대'를 거치며 외국의 유명 락보컬리스트들에 비해 전혀 손색없는 성량을 지닌 불세출의 보컬리스트 임재범과 국내를 대표하는 락기타리스트이며, 국악과 양악(락)과의 접목을 시도했던 前'백두산'의 김도균. 국내락을 대표하는 이 두 거물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국 락계는 흥분했다. 이들은 리듬파트의 멤버로 김도균과 함께 '솔로몬'에서 활동한 후 '작은 하늘', '카리스마' 등의 굵직한 그룹들을 거치며 실력을 다져왔던 베이시스트 김영진과 드러머 유상원을 영입하여 국내 메틀 역사상 가장 괄목할 만한 드림팀을 창조해냈던 것이다.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연주력으로 인해 'ASIANA'는 데뷔 당시부터 적지 않은 매니아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당시 일본의 밴드로서 빌보드앨범 차트에 진출하며 음악적, 상업적 성과를 거둔 'LOUDNESS'에 고무되어 있던 국내 락밴드들의 자존심을 더욱 자극시켰다. 'ASIANA'를 결성하기 전인 89년 「Rock In Korea」에 참여했던 김도균은 영국으로 건너가 본고장의 음악을 공부하고 있던 중 임재범을 설득하여 영국으로 불러드린 후 영국인 뮤지션 2명과 ‘사랑’이라는 그룹을 조직하여 현지의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BBC방송국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기도 하였다. 이후 임재범과 김도균이 귀국 후 결성한 그룹이 바로 슈퍼그룹 'ASIANA'였다. 이들은 당시까지 국내 메틀 밴드에세 있어서 가장 난제로 여겨지던 녹음문제를 극복하고 ‘제대로 된 헤비메틀 음반을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하에 다시 영국행 비행기를 탔다. ‘Matrix’ 스튜디오에서 케니 존스(Kenny Jones)의 프로듀싱과 레코딩으로 완성된 본작 「Out On The Street」은 80년대 국내 헤비메틀 시대를 마감하는 역작으로 완성도 높은 악곡과 당대의 고수들로만 이루어진 슈퍼세션을 담은 수준 높은 연주로 발매 당시부터 관심을 모았는데, 전반적으로 ‘Heavy’와 ‘Hard’에 초점을 맞춘 정통 메틀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는 당시 메틀계의 트랜드였던 스래쉬메틀과는 상당부분 유리된 것으로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이들의 음악적 지조를 확인할 수 있다.

서구의 밴드들에게 뒤지지 않는 스케일과 파워를 담은 Breaking Out과 Out On The Street, 드라마틱한 구성을 지닌 Paradom, 국악과 락음악을 접목시키고자한 김도균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이들의 그룹송 Asiana 등은 다시 들어도 새로운 감흥을 얻게 된다. 락발라드 트랙인 Dancing All Alone과 Missing You에서는 국내를 대표하는 락발라드 싱어가 되어 버린 임재범의 호소력 짙은 보컬 역량을 재확인 할 수 있으며 Struggle과 Tom Kat에서 보이는 노련미와 완급조절 능력 또한 당시의 국내 락커들로서는 존경의 대상이었다. 또한, Missing You를 제외하고는 전곡이 영어 가사를 취하고 있어 본작을 통해 ASIANA가 세계 진출을 목표로 했음을 어렵지 않게 눈치챌 수 있다. 이들은 89년 LOUDNESS의 첫 번째 내한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기용되어 메인밴드를 능가한다는 일부 관계자들의 평가를 얻기도 했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뮤직 비즈니스계의 보이지 않는 압력등은 'ASIANA'를 ‘단 한 장의 앨범만을 남기고 해산한 밴드’의 리스트에 포함시키고 말았다. 이후, 김도균은 3인조 라인업으로 백두산을 재결성했고 임재범은 솔로가수로 전향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며, 김영진은 신대철, 오경환과 함께 블루스락 그룹, ‘자유’를 결성했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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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ormadi
국보급 밴드 아시아나의 유일작 2007-12-23
고가로 나마 물건 구경하기 힘들던 ''아시아나'' 앨범의 재발매는 아마 날 설레게 했던 사건인 듯 하다. 이 앨범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뮤지션의 기량을 깎아 먹지 않는 레코딩에 있다. 85년 시나위 1집 이후에 부활, 백두산, 스트레인져, 블랙 신드롬, 블랙홀, 아마겟돈, 더 클럽, 아발란쉬, 크라티아 등 수많은 밴드들이 나왔지만 그들의 기량은 70년대 외국 음반들에도 못미치는 녹음 기술에 의해 아쉬움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이 라이브에서 보여주던 꽉찬 느낌들은 앨범 속에서는 잡음에 섞이거나 잡음을 지우는 과정에서 사라질 수 밖에 없었다. 레코딩의 기술적인 면에서 조금씩 아쉬움을 떨칠 수 있던 시기는 Power together 나 Monkey Head, Crash 등의 음반이 발매되던 훨씬 이후에 이야기 인 듯 싶다.

임재범이 대중적인 면에서 인정받았던 앨범은 2집이나 4집이겠지만 그가 가진 재능을 다 녹여내지 못했다. 시나위 1집에서는 물론 당시의 녹음 기술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힘으로만 몰아 가는 아쉬움이 엿보이고, 외인부대 1집은 추구하는 음악 자체가 그의 색깔을 살리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의 솔로 3집에서 예전의 모습으로의 회귀를 꾀하지만 솔로의 한계가 엿보인다. 동양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힘과 비음 그리고 성숙한 완급의 조절, 현재 분위기있는 발라드 가수로만 인식되는 그의 재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여겨진다. 피킹이 약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가장 한국적인 소리를 끌어내는 김도균의 안정된 연주 역시 이 앨범의 매력 중의 하나이다. 세 장의 백두산 앨범 그리고 그의 솔로 앨범에서도 그의 연주는 절제된 테크닉과 정통 메틀을 지향하는 힘있는 연주를 보여주지만 유현상이나 김도균의 자신의 보컬만으로는 그의 연주를 적절히 받혀 주지 못했다.

아시아나의 앨범은 김도균 & 임재범 두 빅카드의 만남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진 못했다. 둘의 만남이라는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내용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지만 상업적인 실패는 10여년이 지난 지금 아시아나를 고가의 희귀 앨범으로 만들었다. 물론 재발매 이전의 이야기였겠지만... 재발매는 김도균씨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MP3 파일로만 갈증을 달래온 나에게는 설레였던 소식이였다. 두 사람의 만남에 비해서는 아쉬운 내용이지만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이뤘던 Loudness에 비교해 보아도 그 이후의 수많은 국내 락밴드들의 앨범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작품이다. 90년 당시의 국보급이라는 호칭은 여전히 유효하다. 90년 발매될 당시 심의로 인해 수록되지 못했던 ''Soldiers came''이 수록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음반을 손에 쥔 지금도 날 설레게 하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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