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여운을 들려주며 스피드감을 즐겼던 플루겔혼의 영원한 선구자 척 맨지오니를 그래미 시상식에서 또한번 빛나게 해준 이 앨범은 오스카 루이스의 소설이자 78년 동명 영화인 '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골든 글러브상 후보에 올랐고 그로서는 두번째 그래미상을 수상하게 된 아름다운 멜로디의 역작!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artppper
언제나 내 가슴을 울리는 명반2007-04-07
CD1의 첫곡 Children of Sanchez Overture는 대곡중의 대곡이다. 가난한 이들의 서로움이 절절히 베어나오는 가사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느린 템포로 시작해서 기타, 후루겔 혼, 트럼펫의 솔로, 그리고 그 솔로 사이의 팡파레와 같은 긴장감 넘치는 간주. 들은 지 25년이 다 되어가지만 지금도 감동이다. 요사이도 답답한 일이 있으면 고속도로에서 이 음악을 있는 볼륨 그대로 트는데 그러면 가슴이 뻥 뚤리는 듯 하다. 이 앨범의 숨은 공로자는 스티브 갯인데 그의 드럼 연주는 진짜 독특하다. 롹, 째즈, 팝 세션을 오가면서 70년대와 80년대 최고의 드럼 연주자로 군림했던 그인데 이 앨범에서는 완벽 그 자체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